스가랴 4장
그가 내게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6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그가 머릿돌을 내놓을 때에 무리가 외치기를 은총 은총이 그에게 있을지어다 하리라 하셨고 7
사람들은 자기의 힘과 능력에 의지하여 열심히 계획을 세우고 모든 시간과 재능을 다 쏟아 부어가며 노력하면 모든 일이 해결될줄 알아 세상이 말하는 성공의 조건을 따라 세상가치에 얶매어 살아갑니다
전혀 만족과 기쁨이 없는 세상의 가치에 몰두하느라 믿음의 자녀들은 하나님을 바라보기 보다는 세상의 성공과 부와 명예의 얶매어 불안 초조해 하며 정작 우리들에게 믿음으로 선물로 주어진 성령님의 인도 하심을 애써 저버리며 우리들 앞에 놓여진 질병 가난 관계 불안 앞이 안보이는 미래에 두려움의 큰 산 앞에 매몰된 인생길이 아닌지 뒤돌아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큰 산을 향해 "네가 무엇이냐 "하며 호통 치십니다
여호와의 영이 임할 때 홍해가 갈라지고 사막의 물이 솟아나고 깎아지른 절벽은 우리들이 걸어갈 평탄한 길이 됩니다
스룹바벨이 성전의 마지막 돌이 내려질때 사람들은 은총 은총 외칩니다
이것은 성전 재건이 인간의 기술과 노력이 아닌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졌음을 고백하는 환호성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들의 삶의 거둔 성공 이겨낸 역경 끝에 우리들이 해야 할 고백은 내가 잘나서 해낸것이 아니라 모든 것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였읍니다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큰 산이 무너지는 하나님의 역사는 우리들이 계획한 모든 일에 대한 부단한 노력이 끝나는 시점에서 하나님의 바람 곧 성령의 바람으로 우리들 앞에 놓여 있는 태산이 어느덧 평탄한 길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우리들의 삶의 나날이 우리들의 능력이 아닌 무엇을 하든지 어떠하든지 그리하실지라도 하나님의 은총을 기대하며 은총 은총 외치며 주님 나라의 이를 확실한 소망으로 온전한 믿음의 걸음을 걸어가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