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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야산방 편지

기상청 폐지에 힘이 쏠리는 이유.

작성자정찬호|작성시간21.07.16|조회수295 목록 댓글 0

요즘 기상청이 자랑스럽게 내 세운 시간당 예보가 정말 이래도 되는가 싶게 틀린다. 특히 기상청 동네예보와 핸드폰 일기예보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 오늘 2021년 7월 16일 낮만 해도 틀려도 너무 틀리다. 엄청난 소나기가 퍼 붓는다 했는데 비는 커녕 폭염 그 자체다. 왜 기상 예보 시스템을 바꿨는가. 이러니 구라청 중계청이란 소리를 듣는 것 아닌가. 기상청 직원은 직접 뛰어다니지 않는다. 그저 컴퓨터를 들여다 보고 예측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인간의 능력이 절실한 부서라는 것이다. 그런데 그런 예측은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니다.  슈퍼 컴퓨터의 표시를 어떻게 받아드리냐에 따라 상황이 전혀 달라질 수 있다.  기상청 직원은 하느님의 따까리가 절대 아니다. 죄송하지만. 기상청 폐지에 힘이 쏠리는 까닭을 정말  알것같다.                 2021년 7월 16일 화야산방에서 정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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