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부동산뉴스-06~12
칩 팔아 집 산다 … '30억 호가' 동탄, 규제 임박설에 더 과열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 역세권에 30억원 매물이 등장하며 아파트 가격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반도체 산업 호재와 비규제 지역의 이점, 2030세대의 공격적 매수세가 연일 가격 상승 기대감을 키우는 것이다. 가파른 가격 상승에 일부 현장에서는 계약금 배액(배액배상)을 부담하고서라도 기존 거래를 해제한 뒤 호가를 높이려는 사례까지 나온다. "조만간 정부가 규
- 서울 아파트값 ‘양도세 중과 부활’ 이전으로…5월 상승률 1.55%
- 회원용서울 내 집, 아직 10억으로 됩니다 … 임장러들 몰리는 ‘불대갈’
- 천장뚫린 동탄 집값 … 상승률 '서울의 7배'
- 회원용서울 내 집, 아직 10억으로 됩니다 … 임장러들 몰리는 ‘불대갈’
- ‘옛 부산 MBC 개발’ 알티에로 광안 12일 갤러리 오픈
- “신혼집 커봤자 청소만 힘들지”…역세권 소형평수 몰리는 MZ들
최신기사
서울 아파트값 ‘양도세 중과 부활’ 이전으로…5월 상승률 1.55%
4월 0.5%서 5월 1.55%로 확대 전세 오름폭 128개월만에 최대 오세훈, 정부 부동산정책 직격 “文정부 실패의 빨리감기 버전”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발표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가고 있다. 절세 매물이 상당 부분 소화된 가운데 전월세난에 실수요 중심의 매수세가 몰리면서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가팔라진 것으로 분석된
1시간 전
06.12
2026회원용 서울 내 집, 아직 10억으로 됩니다 … 임장러들 몰리는 ‘불대갈’
‘불대갈’ 2편 - 대조·갈현동요즘 부동산 임장러들 사이에서 뜨거운 지역으로 ‘불대갈’이라는 말이 오르내린다. 서울 은평구 불광·대조·갈현. 세 동네 앞 글자를 딴 줄임말이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이 지나는 데다 대규모 정비사업이 동시에 추진되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이는 곳이다. 불광·대조·갈현 일대 정비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은평구 ‘재
3시간 전
06.12
2026삼성 반도체공장 가는 레미콘…‘차량 바리케이드’로 막은 전운련
레미콘社 자체 트럭 19대 저지 제조사, 잠정 합의 결렬 유감 “수도권 12개 권역별 재협상”전국레미콘운송노동조합(전운련)의 수도권 지역 집단 운송 중단 사태가 이어진 가운데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공사 현장으로 출하하려는 레미콘 제조사의 자체 차량을 전운련 조합원이 막아서는 상황까지 발생했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현장도 공사 일정 차질을 입은
8시간 전
06.11
2026천장뚫린 동탄 집값 … 상승률 '서울의 7배'
반도체 기업들이 초호황을 맞은 가운데 이들 기업의 소재지와 가까운 경기도 화성 동탄신도시의 아파트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한 주 새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의 7배를 웃도는 오름세를 기록하며 수도권의 집값 상승을 주도하는 모습이다. 한국부동산원이 11일 발표한 6월 2주(8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동탄구의 매매가격지수는 전주 대비 1.98% 상승했다. 같은 기간 서울은 0.27%, 경기는 0.20% 올랐다. 동탄구의 집값 상승률
13시간 전
06.11
2026전운련, 삼성 반도체 공장行 레미콘 막아섰다
전국레미콘운송노동조합(전운련)의 수도권 지역 집단 운송 중단 사태가 이어진 가운데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공사 현장으로 출하하려는 레미콘 제조사의 자체 차량을 전운련이 막아서는 상황까지 발생했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현장도 공사 일정에 차질을 빚은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레미콘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경기 지역에 사업장을 둔 덕원레미콘과 대왕레미콘이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건설 현장에 직영 믹서트럭 각각 9대, 10대를 보내려 했으나 전운련
13시간 전
06.11
2026"내년이 잠재력 키울 최적기" 건협, SOC예산 30조 건의
대한건설협회가 11일 국토교통부와 기획예산처에 '2027년도 사회간접자본(SOC) 예산 30조원 이상 편성' 건의서를 전날 제출했다고 밝혔다. 구조적 저성장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공공 인프라 투자를 확대해 경기 회복의 모멘텀을 확보해야 한다는 취지다. 협회는 SOC 예산 확대 필요성으로 노후 인프라 대응, 지역 균형발전, 미래 산업 기반 확충 등 3대 과제를 들었다. 우선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 위험 증가와 노후 시설 확대로 안전 투자가 시급하다고 강조
13시간 전
06.11
2026구로 천왕역 인근 현대연립 … 25층 520가구 아파트 변신
지지부진하던 서울 구로구 오류동 현대연립 재건축 사업이 정비계획 변경으로 사업성을 높이며 본궤도에 오를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진행한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오류동 현대연립 재건축 사업 정비계획 변경 및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 처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곳은 2024년 11월 이주를 완료했지만 용도지역이 제2종 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으로 묶여 있어 사업성 확보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계획 변경으로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해
13시간 전
06.11
2026강북 신축 59㎡도 15억 넘었다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래미안 라그란데' 보류지 낙찰가격이 같은 면적 입주권 최고가를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분양가가 치솟고 신축 아파트가 귀해지면서 강북권 새 아파트 보류지에도 웃돈이 붙는 모습이다. 1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문1재개발구역 래미안 라그란데는 지난 8일까지 보류지 12가구에 대한 입찰을 진행하고 9일 낙찰자를 선정했다. 보류지는 전용면적 59㎡ 1가구, 84㎡ 2가구, 99㎡ 7가구, 114㎡ 2가구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전용 84
13시간 전
06.11
2026"2천가구 더"… 서리풀1·2지구 총 2만가구로
정부가 서울 서초구 우면동 일대 서리풀2지구를 공공주택지구로 신규 지정하고 주택 2000가구를 추가 공급한다. 이에 따라 앞서 지정된 1지구를 포함해 서울 강남권에 총 2만가구 규모의 공공주택 공급벨트 조성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우면동 일원 19만3259㎡를 서울서리풀2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35년까지로 설정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공동 시행을 맡아 진행하
13시간 전
06.11
2026'하도급과 상생' 힘주는 대우건설
대우건설이 건설업계 상생협력과 공정거래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달 28일 열린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식'에 참석해 공정거래위원회, 대한전문건설협회와 협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 대우건설은 원·하도급 거래의 공정 질서 확립, 불공정 관행 개선 및 수급사업자 보호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신속한 대금 지급 및 유보금 폐지, 부당 특약 개선, 하도급대금 연동제 정착, 비상시기 납품단가 조정, 하도
13시간 전
06.11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