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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의 열매, 재미있는 건배사

작성자남인우|작성시간26.06.10|조회수57 목록 댓글 0

말 한마디의 열매

오랜 만에 만난 직장 선배 왈 " 당신은 안 늙을 줄 알았는데 파싹 늙었군"
분위기가 어색해졌습니다.

반면에 5년만에 만난 친구 왈 "친구,자넨 예전이나 지금이나 얼굴에 혈색이 좋군"
똑 같은 상대를 두고 사람에 따라서 완연히 다른 표현을 하던군요.

6월9일인 오늘은 69년도에 입학한 3개 과의 입학 동기들이 실로 오랜 만에 자리를 같이하면서  첫 인사로
" 얼굴에 살이 쪄서 보기에 좋군" "염색을 안했는데도 ..." "새 장가 가도 되겠는데"
"예술가다운 멋진 헤어스타일에..." 칭찬과 웃음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습니다.

아울러 재미있는 건배사들도 있었습니다
"청바지(청춘은 바로 지금)" "백두산(백살까지 두발로 산에가자)"
"기쁜일은 더하고 안좋은 일은 빼고 웃을 일은 곱하고 힘든 일은 나누자"
"먹고 마시고" "웃고 놀자"
"Ful! Ful!Ful!"(남자는 powerful 여자는 beautiful 모두는 wonderful)
"99" "88"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여타 모임에 가면 병원에 다니는 일, 약먹는 일 등 징징거리는 이야기로 시간을 보내는 게 다반사인데 오늘 만난 친구들은 다들 어떻게 재미있게 소일하는 지 경험담을 주고 받았습니다

하옇든 사람들은 상대방의 말 한마디가
'큰 힘'이 되고 '활력소'가 됩니다.

항상 남을 좋게 보아주고, "좋은 미소"로
보아주는 것은 상대방도 즐겁고 나도 '기쁜 일'입니다.
활짝 핀 꽃을 바라보면 아름다운 것처럼,
활짝 웃는 "행복한 미소"로 남을 바라보며 웃을 때,
상대방도 기분 좋게 웃을 수 있고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음"이 생깁니다.

누구나 나이들면 눈도,귀도 안좋아지고 주름살이 늘기 쉽상이며
외로운데다 어깨는 처지고 걸음걸이는 느려집니다.
이럴 때 서로를 격려하고 거짓말 일망정 칭찬해주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상대편의 기를 죽이는 말은 가급적,아니 절대로 피해야합니다.

항상 "긍정적인 생각"으로 상대방을
좋게 보면서
"그렇군요!"
"그렇겠네요."
"그렇죠."
"맞아요."
"언제 보아도 좋아 보이네요."
"참 행복해 보이네요."
이와 같은 간단한 "말 한마디"가 상대를
기분 좋게 해 주거든요.
윤향기의 걱정을 말아요
https://youtu.be/Qb2lwpyraTU?si=ZzN99QC76K18tE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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