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句經18. 진구품(塵垢品) [ 3장] 지혜로운 사람은 서둘지 않고 ... 작성자고향바다| 작성시간08.11.25| 조회수14|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해심화(海心花) 작성시간09.02.19 탐욕심을 버리고 깨끗한 마음으로 ,, 저는요, 때밀이 수건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