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진리의 말씀 제19장 진리에 산다>
말을 많이 한다고 슬기로운 사람이 아니다. 고요하고 미움과 두려움에서 벗어난 사람을 어진 이라 부른다. 듣는 것은 적더라도 몸으로써 보고, 부처님 가르침을 실천 하는 이가 바른 법을 가진 이다. 모든 법을 실천하기에 수행자가 되는 것이니. 걸식을 했다고 수행자라 하지 않는다. 신중하게 처세하는 사람을 수행자라고 할 수 있다.
나무 관세음보살... 부처님 말씀을 도반님들과 함께 공유하며, 늘 좋은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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