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리스트
- 법화경/33. 풀과 나무와 숲이 비를 맞고 제각기 자라듯이 작성자 허굴산 작성시간 09.08.14 조회수 7 댓글수1
- 법화경/32.여래는 중생의 근기에 맞는 법을 설하신다 작성자 허굴산 작성시간 09.08.12 조회수 10 댓글수1
- 법화경/31.너희 하늘과 인간과 아수라들은 다 여기에 모여 법을 들으라 작성자 허굴산 작성시간 09.08.10 조회수 14 댓글수1
- 법화경/30.한 비로 적시는 것이지만 여러 가지 풀과 나무는 차별이 있다 작성자 허굴산 작성시간 09.08.07 조회수 16 댓글수1
- 법화경/29.여래는 모든 법의 왕이니 설하는바가 다 허망하지 않다 작성자 허굴산 작성시간 09.08.06 조회수 11 댓글수1
- 법화경 / 28. 부처님은 지혜에 대하여 아낌이 없으신 분이다 작성자 허굴산 작성시간 09.08.04 조회수 11 댓글수0
- 법화경/ 27.부처님의 참 아들인 줄을 모르기 때문에 소승에 집착한다 작성자 허굴산 작성시간 09.08.01 조회수 14 댓글수0
- 법화경 / 26.열반의 하루품삯을 겨우받고 소득이 크다고 만족한다 작성자 허굴산 작성시간 09.07.29 조회수 19 댓글수1
- 법화경 / 25 .미혹하고 무지하기 때문에 소승법에 집착한다 작성자 허굴산 작성시간 09.07.27 조회수 13 댓글수1
- 법화경 /24.삼승은 일불승을 분별해 설한 방편이다. 작성자 허굴산 작성시간 09.07.25 조회수 16 댓글수1
- 법화경 / 23. 대승은 온갖중생들을 평등하게 멸도에 들게 하는 것 작성자 허굴산 작성시간 09.07.22 조회수 21 댓글수2
- 법화경/ 22. 소가 끄는 수레를 구하는 자는 보살이다 작성자 허굴산 작성시간 09.07.18 조회수 11 댓글수1
- 법화경/ 21.사슴이 끄는 수레를 구하는 자는 벽지불이다 작성자 허굴산 작성시간 09.07.16 조회수 15 댓글수2
- 법화경/ 20. 양이 끄는 수례를 구하는 것은 성문승이다 작성자 허굴산 작성시간 09.07.14 조회수 13 댓글수1
- 법화경/ 19. 탐내고 애착하면 곧 불에 타게 되느니라 작성자 허굴산 작성시간 09.07.08 조회수 20 댓글수3
- 법화경/ 18. 삼승은 방편으로 설한 것이다. 작성자 허굴산 작성시간 09.07.07 조회수 10 댓글수1
- 법화경/17. 방편 없이 지혜의 힘만으로는 중생구제를 못한다 작성자 허굴산 작성시간 09.07.02 조회수 14 댓글수1
- 법화경/16.삼계의 불타는 집에서 즐거워 하는 중생들 작성자 허굴산 작성시간 09.07.02 조회수 12 댓글수1
- 법화경/15. 여래는 세간의 아버지가 되느니라 작성자 허굴산 작성시간 09.07.01 조회수 12 댓글수1
- 법화경/14. 크고 흰 소가 끄는 수레 작성자 허굴산 작성시간 09.06.30 조회수 10 댓글수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