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리스트
- 법화경/13. 불난집의 아이들을 장난감으로 구하다 작성자 허굴산 작성시간 09.06.27 조회수 15 댓글수2
- 법화경/12. 불난집에서 장난하고 노는 아이들 작성자 허굴산 작성시간 09.06.26 조회수 15 댓글수1
- 법화경/11. 부처님께서 법화경을 설하는 이유 작성자 허굴산 작성시간 09.06.25 조회수 18 댓글수1
- 법화경/10. 오직 일불승이 있을 뿐 결코 다른 가르침은 없다 작성자 허굴산 작성시간 09.06.25 조회수 17 댓글수1
- 법화경/09. 아라한의 경지를 궁극적 열반이라 하는 자는 교만한 자다 작성자 허굴산 작성시간 09.06.25 조회수 14 댓글수0
- 법화경/08. 삼승은 오탁악세에서 방편으로 보인 것이다. 작성자 허굴산 작성시간 09.06.25 조회수 13 댓글수0
- 법화경/07. 시방 세계에는 오직 일불승만이 있을 뿐이다. 작성자 허굴산 작성시간 09.06.25 조회수 14 댓글수0
- 법화경/06. 여래는 다만 일불승으로 중생들을 위해 설법한다 작성자 허굴산 작성시간 09.06.25 조회수 14 댓글수0
- 법화경/05. 부처님은 오직 중생들을 깨닫게 하려 하신다 작성자 허굴산 작성시간 09.06.25 조회수 15 댓글수2
- 법화경/04. 부처님께서 이 세상에 출현하신 까닭 작성자 허굴산 작성시간 09.06.25 조회수 11 댓글수0
- 법화경/03. 부처님 세존들은 일대사인연(一大事因緣)으로 출현하신다. 작성자 허굴산 작성시간 09.06.25 조회수 15 댓글수0
- 법화경/02. 가지나 잎은 하나도 없는 순수한 열매 작성자 허굴산 작성시간 09.06.25 조회수 21 댓글수1
- 법화경/01. 여래는 방편과 지견으로 바라밀을 구족했다 작성자 허굴산 작성시간 09.06.25 조회수 18 댓글수0
- 묘법연화경 스물두번째, 탐욕심은 번뇌의 대표 작성자 허 굴산 작성시간 08.06.04 조회수 280 댓글수3
- 묘법연화경 스물한번째,제8 오백제자수기품(五百弟子授記品)/탐욕을 떠나라 작성자 허 굴산 작성시간 08.06.04 조회수 13 댓글수1
- 묘법연화경 스물번째, 부처님 전 세상은 깜깜했네 작성자 허 굴산 작성시간 08.06.04 조회수 15 댓글수1
- 묘법연화경 열아홉번째, 깨달아야 人生이다 작성자 허 굴산 작성시간 08.06.04 조회수 31 댓글수1
- 묘법연화경 열여덟번째,제7 화성유품(化城喩品)"언제 사람들이 생겼는가" 작성자 허 굴산 작성시간 08.06.04 조회수 18 댓글수1
- 묘법연화경 열일곱번째,제6 수기품(授記品)"너희 모두는 부처님이다" 작성자 허 굴산 작성시간 08.06.04 조회수 16 댓글수1
- 묘법연화경 열여섯번째,"마침내 空으로 돌아간다" 작성자 허 굴산 작성시간 08.06.04 조회수 23 댓글수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