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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이야기

[스크랩] 소충혈과 소해혈

작성자체형연구소장|작성시간09.07.23|조회수669 목록 댓글 0

수소음 심경을 흐르는 소충혈과 소해혈에 대해

자세히 알아 보겠습니다



먼저 소충혈에 대해 알아볼까요?

소충혈은  마지막 손가락 손톱 안쪽 방향으로

손톱 뿌리의 2mm 정도에

위치해 있는데요

쉽게 말하면 마지막 손가락 손톱 안쪽 윗부분이죠

이 소충혈은 고열이나 중풍으로 인해 정신이 혼미하거나

어린 아이가 경기를 할때, 또 뚜렷한 이유없이 가슴이 두근거리는

심계항진증과 히스테리 증상에 사용하는 혈자리입니다

요즘 우리 사회는 어른 아이 할 것없이 참 다양한 스트레스를

격고 있는데요

모든 질병이 스트레스가 원인이 된다고 할 정도로 스트레스의

심각성은 인식하고 있지만 스트레스를 피하고 떨쳐 내기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평소에 가슴이 답답하고 뚜렷한 이유없이

마구 뛰는 증상이 있다면 소충혈을 수시로 자극해 주십시오

마지막 손가락 손톱 안쪽 윗부분에 있는 소충혈은

가슴이 답답해 숨이 차거나/ 기가 위로 치솟을때,

자꾸만 입안이 바식바삭 마를때..

아무리 음료수를 마셔도 갈증이 가시지 않을때..

눈앞이 노래진다거나 손이나 입이 달아 오를때 쓰면

효과가 있는 혈자리입니다

방금 제가 말씀드린 증상은 가만히 보면

스트레스를 받을때 나타나는 증상들이기도 한데요

 평소에 소충혈을 꾸준히 자극해 주면

스트레스에 내성이 생긴다고 할까요

좀 더 적극적으로 스트레스에 대응할 수가 있을 겁니다

 

어린 아이들에게서 잘 나타나는 배탈 증상에도

소충혈은 효과가 있는 혈자리인데요

배탈은 다른 말로 체기, 체했다고도 표현하는데

이 말은 기운의 흐름이 막혀 제대로 흐르지 못하는 것을

뜻합니다

한의학에서는 위나 장과 같은 소화기가

우리 몸의 중간에 자리잡고서 위 아래로 기운을 보내주는

펌프 역할을 한다고 보는데요

상한 음식을 먹거나 지나치게 음식을 많이 먹으면

위가 충격을 받아 일을 못하게 되고 병이 나는 겁니다

체했을때에는 주로 손가락 끝을 따게 되는데

소상혈, 상양혈,소택혈과 오늘 말씀드린 소충혈을 따서

피를 내주면 효과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놀라거나 열이 많이 날때에도 소충혈을 따주면

도움이 됩니다


 소충혈은 그 밖에도 심장 질환에 효과가 있구요

가슴이 두근거리는 심계항진증에는

오늘 알려드린  소충혈과 지난 시간 말씀드린

가슴 중앙 부위 전중혈에 같이 뜸을 놓으면

충분히 효과를 볼수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팔꿈치에 있는 소해혈에 대해 알아 봅니다

소해혈은 정확하게 팔꿈치 안쪽에 위치하는데요

정신을 편안하게 하고 경락을 잘 통하게 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신경과 질환이라고 볼 수 있는 신경쇠약이나 정신분열증에

소해혈을 자극하면 정신이  평온해지는 효과를 얻을수가 있지요

평소에 골치가 아프고 정신이 어지러울때에도

팔꿈치 안쪽 소해혈을 지긋이 눌러 주면

증상을 완화시킬수 있습니다


무슨 일이든 과도하게 신경을 쓸 경우

불면증에 시달리게 되는데요

불면증에는 소해혈과 지난시간 배운 삼음교혈

삼음교혈은 발목 복숭아뼈 위로 5에서 6센티미터에 있는

혈자리로 부인과 질환과 생식기 질환에 효과가 있는 혈자리라고 알려 드렸는데요

불면증에는 소해혈과  삼음교혈에 같이 뜸을 놓으면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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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카이로프랙틱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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