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chloe작성시간24.04.09
오늘 아침 활짝 핀 벗꽃나무 가지에 검은 운동화 한 짝을 걸어 놓았습니다. 한 발짝 떨어져 바라보니 근사한 장면이 연출되었네요. 오후엔 휘날려 떨어지는 벗꽃 잎을 검은 운동화에 한가득 채웠습니다. 그 또한 근사한 연출이었습니다. 그럼 저녁엔 . . . . 하루하루의 일상에서 전 현대미술을 하고 있는 예술가 맞겠죠~^^
작성자chloe작성시간24.04.11
대상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 그 어떤 사심도 편견도 없이 바라보는 것이 우선 아닐까요. 물론 그 또한 정말 있는 그대로 보고 있는지 의문이 들긴 하지만요. 그래도 함께 하는 모든 것들을 잣대없이 바라보는 행운이 주어진다면 멋지게 죽~ 가능하게 살 수 있을 것 같네요. 고주백님 ~멋진 삶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