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책다방반

[ 귀가쫑긋 책다방 제9회 정기 독서모임 ]

작성자쪼아현|작성시간25.10.17|조회수67 목록 댓글 0

읽을책 : 쾌락 (에피쿠로스)
일자 : 2025. 11. 10. (월요일)
일시 : 19:00 ~ 21:00 (2시간)
장소 : 한양문고 주엽지점 공부방

# 모임 진행순서 #
19:00 ~ 19:20 회원간 인사, 작가에 대한 이야기
19:20 ~ 19:30 쾌락에 대한 이야기
19:30 ~ 20:40 질문에 대한 토론 및 질문
20:50 읽을 책 선정
21:00 정리 및 마무리

## 에피쿠로스
에피쿠로스(BC 341~270)는 그리스 아테네 근교 사모스 섬 출신 철학자로, ‘에피쿠로스 학파’를 세워 쾌락을 최고선으로 삼았다. 그는 쾌락을 단순한 감각적 즐거움이 아니라 고통의 부재와 마음의 평온으로 정의하며, 욕망 절제와 정신적 자유를 강조했다. 아테네의 ‘정원(케포스)’에서 제자들과 공동체 생활을 하며, 두려움 없는 삶과 행복의 철학을 가르쳤다.

## 쾌락의 주요 내용
극단적 쾌락주의가 쾌락적이라면, 에피쿠로스의 쾌락주의는 ‘즐거움에 대한 쾌락’이라고 할 수 있다.

현대의 쾌락과는 뜻이 다른 쾌락에 대하여 논한다.

에피쿠로스는 아리스티포스와 같은 극단적 쾌락주의자가 아닌 우리 삶의 목적이 행복과 쾌락에 있지만, 고통의 부재와 영혼의 평안, 즉 아타락시아를 의미한다.

욕구의 충족은 결코 인생의 목표가 될 수 없다.

충족된 욕구 후 쾌락은 더 큰 쾌락을 요구하며, 충족되지 않는 쾌락은 고통으로 돌아온다.

이러한 쾌락의 역설 때문에 중요한 것은 진정한 욕구를 선별하고 그것을 충족하는 것이다.

인생이 목적이 무엇인가?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며, 그 행복은 바로 즐거움에서 나온다.

고통과 불안을 최소화하면서 마음의 동요를 가라앉히고 마음의 평온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쾌락이 있는 곳에서는, 그것이 있는 한, 육체나 마음의 고통이 없으며 양자 모두의 고통도 없다.”

어떻게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가? 에피쿠로스는 말한다.

“사려 깊고 아름답고 정직하게 살지 않고서 즐겁게 살 수는 없다. 반대로 즐겁게 살지 않으면서

사려 깊고 아름답고 정직하게 살 수는 없다. 사려 깊고 아름답고 정직하게 살기 위한 척도를 가지지 않은 사람은 즐겁게 살 수 없다.”

에피쿠로스는 300권이 넘는 책을 썼다고 하지만, 남아 있는 것은 8편이 유일하다.

** 주요 문장
“1. 쾌락은 행복한 삶의 시작이자 끝이다.”
→ 쾌락은 인간의 삶의 목적이자 모든 행위의 기준이다.

2. “육체의 고통이 없고, 마음이 평온한 상태가 최고의 쾌락이다.”
→ 감각적 쾌락보다 정신적 평정(아타락시아, ataraxia)을 중시한다.

3. “소박한 식사와 친구, 철학적 성찰만으로도 인간은 행복할 수 있다.”
→ 절제와 만족의 철학을 강조한다.

책다방에서 기다리겠습니다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