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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다방반

[ 귀가쫑긋 책다방 제17회 정기 독서모임 ]

작성자쪼아현|작성시간26.06.14|조회수25 목록 댓글 0

도서 : 소크라테스의 변명(플라톤)

- 크리톤, 파이돈(향연 제외)

일자 : 2026. 07. 13 . (둘째 월요일)

시간 : 19:00 ~ 21:00 (2시간)

장소 : 한양문고 주엽지점 귀쫑 공부방

 

# 진행순서 #

19:00 ~ 19:20 회원간 인사, 작가에 대한 이야기

19:20 ~ 19:30 책에 대한 개요 및 시대상 설명

19:30 ~ 20:50 질문에 대한 토론 및 질문

21:00 정리 및 마무리

 

 

<소크라테스의 변명>

소크라테스의 변명은 소크라테스가 불경죄와 청년 타락 혐의로 재판받으며 자신의 철학을 변호하는 내용이다. 그는 델포이 신탁을 계기로 무지를 자각하고 진리를 탐구하는 삶이 신의 뜻이라고 주장한다.

유죄와 사형 선고를 받았지만 신념을 굽히지 않았으며, 선한 사람에게는 죽음조차 악이 될 수 없다고 말하며 철학자의 삶과 죽음을 보여준다.

 

[ 주요 내용들 ]

플라톤의 소크라테스의 변명, 크리톤, 파이돈은 하나의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변명은 재판, 크리톤은 감옥에서의 선택, 파이돈은 죽음 직전의 대화를 다루며, 소크라테스가 어떻게 살고 어떻게 죽었는지를 보여줍니다.

 

변명은 소크라테스가 불경죄와 청년들을 타락시켰다는 혐의로 재판받는 과정을 담고 있다.

그는 대중의 비난에 굴복하지 않고  "검토되지 않은 삶은 살 가치가 없다" 고 말하며 진리 탐구의 사명을 강조한다.

죽음의 위협 앞에서도 자신의 철학적 신념을 버리지 않으며, 정의로운 삶이 생명보다 중요하다는 태도를 보여준다.

 

크리톤은 사형 집행을 기다리는 소크라테스에게 친구 크리톤이 탈옥을 권하는 이야기다.

그러나 소크라테스는 부당한 판결을 받았음에도 법을 어겨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그는 시민으로서 국가의 법 아래 살아온 이상 결과가 불리하더라도 법질서를 존중해야 한다고 말하며 정의와 책임의 의미를 탐구한다.

 

파이돈은 소크라테스가 독배를 마시기 전 제자들과 나눈 마지막 대화를 기록한 작품이다.

그는 영혼은 육체와 분리되어 존재하며 죽음은 영혼의 해방이라고 주장한다. 철학자는 평생 죽음을 준비하는 사람이라고 말하며, 죽음을 두려워하기보다 진리를 향한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가르친다.

 

[ 토론 주제 ]

부당한 법도 지켜야 하는가?

소크라테스는 악법이라도 법 자체를 존중해야 한다고 말한다.

정의롭지 못한 법에 대한 시민의 저항은 어디까지 정당한가?

 

개인의 양심과 사회질서 중 무엇이 우선인가?

법을 어기는 것이 더 정의로운 경우도 있는가?

시민 불복종은 언제 정당화될 수 있는가?

소크라테스의 변명(플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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