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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0416601006
“꺅!” 봄나들이 나온 겨울잠쥐의 미소
따스한 봄 날씨에 미소가 절로 나오는 것일까. 마치 “꺅!” 소리라도 지르듯 활짝 웃는 모습의 겨울잠쥐가 카메라에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의 사진작가 안드레아 잠패티(28)가 최근 촬영한 웃고 있는 겨울잠쥐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작고 귀여운 겨울잠쥐가 서양 톱풀(Yarrow) 위에 올라가 봄날이 왔음을 느끼고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듯하다.
하지만 이 겨울잠쥐는 활짝 웃는 듯 보이지만 사실 날리는 꽃가루에 재채기를 하는 모습이라고 작가는 설명했다. 그는 이 같은 장면을 찍기 위해 여러 날을 기다렸다고 한다.
한편 겨울잠쥐는 야행성 동물인데다가 서식지 감소로 거의 보기 어렵다고 한다. 이들은 주로 과일이나 열매, 꽃, 견과류도 먹지만 곤충도 잡아먹는 잡식성으로 최대 5년까지 살 수 있다고 알려졌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겨울잠쥐 특징
단독생활을 하며 야행성이고 나무 위에서 생활한다. 나무의 수피와 이끼를 이용하여 정교하게 둥지를 짓는다. 잡식성이고 둥지에 먹이를 저장하는 습성이 있다. 긴 겨울잠을 자며, 봄에 다시 깨어나면 번식기가 시작된다. 번식기에는 소리를 내어 짝을 찾고, 평균적으로 4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양육기간은 약 18일이며, 약 1세에 성성숙이 이루어진다.
보금자리에서 몸을 웅크리고 겨울잠을 잔다.
문제시 미안해 소근소근 말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