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쏘입니다.
드디어 오랫동안 보고싶었던 '혈육의꽃' 을 보고왔습니다.
아무래도 스틸컷은 처음인지라.. 못했더라도 잘봐주세요.
잔인한것 싫어하시는분, 심약자는 뒤로버튼 눌러주세요.
괜히 보고나서 잔인하다고 하지 말아주시고...
'기니어피그2 - 혈육의꽃' 이라고 나오는듯 싶네요.
(아무래도 일본어 배운적이 없던지라...)
납치되어 잡혀온 우리의 아줌마 !
(생각보다 이쁘지 않아 개실망)
이놈이 저 아줌마 죽일거에요. 역시 잘생기진 않았...
(뭘꼬라봐... 후랴아압 !)
죄송합니다. 엠군으로 1편보다 엠엔케스트로 2편 넘어오다 보니...
앞부분이 몇개 짤렸나봐요... 죄송죄송...
어쨋든 팔목주위의 피가 물들어 있네요.
(제 생각엔 팔목을 자른듯 싶습니다)
이제 어깨를 자르기 시작합니다.
(어깨 자르는데 소리하나 지르지않는 아줌마.. 대단합니다)
완전히 나가떨어진 어깨... 근데 꿈쩍도 하지 않네요.
(뒤진건지.. 자고있는건지.. 비명도 안지르고..)
이제 어깨 잘랐으니 무릎 잘라야 겠네요.
(무릎뼈 때문에 자르는데 애좀 먹습니다)
무릎뼈 때문에 힘들어 하는 아저씨...
(영화 보면 헉헉헉 거리고 있습니다)
애 먹으면서 도려진 무릎... 팍 도사
(무릎 자를때도 소리 안질른것으로 보아.. 팔목때부터 뒤진것 같습니다)
수술용 칼로 배를째어 창자를 다 빼버리네여.
(저거 보니깐 떡뽂이 먹고 싶어졌어요)
딱봐도 목 칠것같은 느낌이네요.
후랴아아아아아아아압 !!!
(하쿠나 마타타 !)
잘 못찍은듯 싶습니다.
(목 치니까 날라가더군요.. -_-)
떨어진 목들고 뽀뽀 하고있네요 ㅁㅊ.
(만나서 반가워도 뽀뽀뽀~ 목치고 떨어진 대가리들고 뽀뽀뽀~)
이짓 하기전에 뭐.. '이게 여자의 가장 큰 아름다움 입니다' 라고 지껄입니다.
어쨋든 저 살인마도 제정신이 아닌거죠.
(숟가락으로 여자의 눈을 빼버립니다)
어쩌라고 병신새꺄... 너땜에 한명 골로갔어 ㅠㅠ
이 장면부터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는데... 도저히 들을수 없던지라 스피커를 꺼버렸습니다.
(팔로 치장해버렸네요)
마빡이 마빡이~ 내이름은 마빡이~
(거의 해골이 되버렸네요..)
입안에선 구더기들이 처나오고 있습니다.
이러면서 대충 영화는 끝이 나버립니다.
'혈육의꽃' 은 처음부터 끝까지 잔인한 영화..
추천해주고 싶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