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군것질들
중국산 군것질들
여행 기간 중 정식 음식점이 아니라 길이나 상점에서 사먹었던 여러 가지 군것질들입니다.
5元. 제 3극 서점이 있는 빌딩 1층의 제과점에서 파는 물건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맛도 그럭저럭.
더구나 동급의 국내산 물건에 비하면 박하게 쳐도 1/4정도 코스트인 걸 생각해 보면 꽤 괜찮은 물건이지요.
노란 것은 망고, 붉은 껍질에 하얀 속살인 건 망고스틴, 쪼개져 있는 건... 까먹었군요. 하미과였던가...(...)
여하간 자국 내에서도 나서 그런지 열대과일 종류가 국내보다 훨씬 쌉니다. 물론 맛도 나쁘지 않지요.
필시 괴식일 것이다 하고 집어들었는데 의외로 맛이 괜찮아서
약간은 놀랐던 물건입니다. 나름 청량감 비슷한 것이 있더군요.
자금성 내에서 파는 것. 관광지 내라 그런지 약간 비싸면서 맛도 좀 떨어지는 편.
그나저나 저 소시지는 '대만 고기구이' 라는데, 왜 대만이 들어가는지는 의문입니다.
돼지뼈 국물 맛이라는군요.
팔보죽이라길래 무슨 팔보채 풍미인가 했더니 의외로 약간 묽은 팥죽 같은 맛.
건더기는 주로 밤이나 그 비슷한 것들. 후룩후룩 마시면서 요기하기엔 나쁘지 않습니다.
사실 이 외에도 길거리 음식 중 가장 맛나게 먹었던 중국식 케밥이라든가 길거리 꼬치 등등이 있었습니다만,
사진을 찍어 둔 건 저 정도가 고작이군요. 여하간 먹거리가 상당히 싸고 풍부한 나라임엔 틀림없습니다.(후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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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군것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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