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산수원애국회 2차 산행으로 6월 11일 강화도 광성보충장사와 대병황 수산시장을 다녀왔습니다.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강화도를 목적지로 선정하였습니다. 버스 안에서 간단하게 그 당시 역사를 설명 해드렸습니다. 저희가 발음이 좋지 않아도 잘 들어주시고 박스도 쳐 주셨습니다.
괴산 산수원애국회는 2003년부터 시작했지만 저희는 송면 담당을 하고 12년이 되었습니다. 1년에 4번 산수원을 가는데 1번 이외 비가 내리지 않은 것을 회원님계 말씀드리고 같이 감사를 드렸습니다.
돌아가신 분들이 있어서 인원수도 줄여지고 이번에 활동은 1차 때 청천면에서 새로운 분들이 많이 참석하신 것을 생각이 나서 활동방법을 청천면과 똑같이 했습니다.
신기하게 못오신다고 하신 분도 갈 수 있게 되고 어느 분계서 말씀해 주셔서 가게 되고 그 분이 버스 승강장에서 기다리신 분에 같이 가자고 해 주셔서 가시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항상 5분 정도가 당일날에 못간다고 연락이 왔지만 이번엔 1명만 못오시게 되었습니다.
이날은 문광면과 함쳐서 39명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문광면과 함계 하고나서는 신기록이었습니다.
송면에서 활동을 끝나고나서 문광면도 조금 도와드리고 이번엔 스텝이 2명이 못가게 되었지만 문광면 스텝의 남편도 참석하시고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광성보는 엄덕이 높아서 올라가시지 못하셔서 미안한 마음도 있었지만 수상시장이 아주 좋아서 다행이었습니다.
날씨가 덥지도 않고 선선하고 좋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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