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무화과;
지금 ‘무화과를 먹고 싶다’고 말한다면 나는 대답할 것이다.
‘시간이 필요하다.
우선 꽃이 피게 하라. 다음에 열매를 맺게 하라. 이어서 여물게 하라’고.
무화과의 열매까지도 금방, 즉 한 시간 내에 되지 않는데, 그대는
인간 마음의 과실을, 그렇게 신속하게 또 손쉽게 얻을 수 있겠는가?
설사 그대가 그렇게
할 수 있어도, 결코
이를 기대하여서는
안 된다.“ -에픽테토스 ‘마음의 과실’
오늘은 이천집에서 배 봉지를 씌웠습니다.
아직은 작은 열매를 정성스럽게 봉지씌워, 가을에는 풍성한 물 많은 달콤한 배를 맛 보리라는 기대감으로 힘들지만 작업을 하였지요.
하루 아침에 결과는 일어나지 않지요.
한단계 한단계씩 거쳐
비 와 햇빛, 바람을 견디고 숙성되었을때
맨 나중에 열매가 열리지요.
오늘도 열심히,
바른 방향으로 살아가면
희망 과 꿈이 이루어 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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