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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무화과 배 봉지

작성자jsodk|작성시간26.06.08|조회수13 목록 댓글 0

하나의 무화과;

지금  ‘무화과를 먹고 싶다’고 말한다면 나는 대답할 것이다. 

 

‘시간이 필요하다. 

우선 꽃이 피게 하라. 다음에 열매를 맺게 하라. 이어서 여물게 하라’고. 

 

무화과의 열매까지도 금방, 즉 한 시간 내에 되지 않는데, 그대는 

인간 마음의 과실을, 그렇게 신속하게 또 손쉽게 얻을 수 있겠는가? 

 

설사 그대가 그렇게 

할 수 있어도, 결코 

이를 기대하여서는 

안 된다.“ -에픽테토스 ‘마음의 과실’

 

오늘은 이천집에서 배 봉지를 씌웠습니다.

아직은 작은 열매를 정성스럽게 봉지씌워, 가을에는 풍성한 물 많은 달콤한 배를 맛 보리라는 기대감으로 힘들지만 작업을 하였지요.

 

하루 아침에 결과는 일어나지 않지요.

한단계  한단계씩 거쳐

 

비 와 햇빛, 바람을 견디고 숙성되었을때 

맨 나중에 열매가 열리지요.

 

오늘도 열심히, 

바른 방향으로 살아가면

희망 과 꿈이 이루어 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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