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를 안전하게 조절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세 가지 핵심, 혈당 측정과 정기 검진, 그리고 올바른 약물 복용법에 대해 안내해 드립니다.
1. 혈당 체크: 하루 중 언제, 어떻게?
기본 측정 시점: 보통 아침 공복(기상 직후)과 식후 2시간(첫 숟가락을 뜬 시점 기준)에 측정합니다.
추가 측정: 운동 전후나 취침 전, 또는 몸에 이상(저혈당 증상 등)이 느껴질 때 측정하면 좋습니다.
기록의 중요성: 수치를 스마트폰 앱이나 수첩에 꾸준히 기록해 두어야 병원 진료 시 의사가 정확한 처방을 내릴 수 있습니다.
2. 병원 정기 방문: 얼마나 자주, 무엇을?
정기 방문 (3~6개월 주기): 지난 2~3개월간의 평균 혈당 상태를 보여주는 당화혈색소(HbA1c) 검사를 위해 정기적으로 다녀야 합니다.
정밀 검사 (1년 주기): 당뇨는 합병증 예방이 핵심입니다. 눈(망막 합병증), 신장(소변 검사), 신경(발 검사), 심혈관 질환 여부를 최소 1년에 한 번은 확인해야 합니다.
3. 약 복용: 어떻게 먹어야 할까?
규칙적인 복용: 가장 중요한 건 매일 정해진 시간에 밀리지 않고 먹는 것입니다. (식전/식후 구분 준수)
임의 조절 금지: "요즘 혈당이 잘 나오네?" 하고 스스로 판단해서 약을 줄이거나 끊으면 혈당이 다시 급격히 오를 수 있으므로 절대 금물입니다.
저혈당 대처: 약이나 인슐린 때문에 식은땀, 손떨림 같은 저혈당 증상이 자주 온다면 즉시 의사와 상의해 약 용량을 조절해야 합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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