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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나병환자의 종교적 치유

작성자jsodk|작성시간26.06.19|조회수6 목록 댓글 0

주일 오전예배를 과천교회에서 드렸습니다.

 

장신대 교회사 전공  정병준 교수가, 

마가복음 1장 40-45 절   

피의 값으로 얻어지는 정결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 주셨는데, 은혜 받아서 나누고자 합니다.

 

예수님 당시, 나환자는

가장 절망적인 질병으로 

 

의학적으로는  신경세포를 침범하여 화상,동상에 무방비로

가족 과 예배공동체에서 추방되었고, 성밖에서 혼자 살았으며, 죽어서도

부정하다고 낙인 찍혔답니다. 

 

종교적으로는 부정,죄악으로, 

죄지은 사람, 웃시야 왕처럼 우상숭배한 사람들이 나병에 걸렸지요. 

 

마가복음에 나오는 나병환자는 목숨을 걸고 예수님앞에 나와  무릎을 꿇고 엎드리는 행동을 하였는데, 누가복음에 나오는 10명의 나병 환자들은 멀리서 고함쳤지요.

 

마가복음 나병환자는,  죽음을 각오하고,용기와 담대한 믿음이 있어서 예수님 앞까지 나아왔고, 육체의 건강함보다 종교적으로 깨끗함/정결을 인정받은 

능력이 나타났지요.

 

곧 제사장에게 가서 모세 율법에 따라 제사에 참여하고, 육신의 건강과 함께 종교적으로 구원 받고 은혜를 받게 되었지요.

 

예수님의 반응은, 아픔속에 있는 자녀를 보는 부모 마음처럼,

불쌍히 여기사, 은혜를 베풀어 주시어 의학적/종교적으로 정결케 

회복 되었지요.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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