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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페이탄은 조르딕가?? [내용보셈.]

작성자레오는헌터|작성시간05.12.22|조회수2,810 목록 댓글 17

조르딕가에는 자녀가 다섯 있다고 하죠.

그러나, 현재까지 나온 만화 분량 중에서 등장한 형제는 넷입니다.


이르미 - 미르키 - 키르아 - 카르토


여기서 잘 보시면 조르딕 가 다섯 형제는 이름이 끝말잇기 식으로 이어져 있고,

가운데에 ''자가 들어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독자들은 키르아와 카르토 사이에 ‘아르카’라는 아이가 존재할 것을 추측할 수 있습니다. (그래야 끝말잇기가 자연스러워지니까요)

하지만 아직 토가시님은 아르카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을 안하셨기에 모든 것은 헌터팬들의 추측입니다.


만화책을 어디까지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안 보신 분들께는 답변 내용이 미리니름이 되는 점 양해해주십시오 (일명 네타라 하지요)


우선, 카르토의 경우는 기모노를 입고 다니는 단발소년입니다.

상당히 이쁘장~한데요. 조르딕 가의 자녀는 다섯 명 모두 ‘남자’랍니다;

가이드북에도 카르토는 남자라고 적혀있답니다.


카르토는 종이를 이용한 공격을 합니다.

종이를 조작하는 건지, 구현화한 종이인지는 모르겠네요;

어떤 다른 능력일지도 모르고요.

하여튼, 저 종이 공격을 보다 보면 R.O.D의 요미코가 생각나요. (웃음)

 

 


(덤으로 하나 추가한다면, 카르토가 가장 자주 하는 말은 ‘네, 어머니’ 라는 것.

드라마CD 조르딕가 편에서는 카르토가 이 말 일변도로 나가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지요;)



그리드 아일랜드에서 제넨사를 찾아내면서 여단에게 협력한 카르토는

히소카의 빈 자리인 여단의 NO.4를 차지하는데요.

카르토가 여단에 들어간 이유는 ‘형을 찾기 위해서’라고 연재분에 나온답니다.

도대체 그 형이 키르아인지, 아르카인지는 알 수가 없지만,

 

현재 떠도는 유력한 설을 말씀드리죠;

 

그 다음 연재분에 등장하는 이 장면을 보세요.

 

 

조르딕 형제의 단란한 사진에서 핸섬미를 풀풀 날리는 키 큰 분이 이르미,

통통한 분은 잘 아시는 미르키,

어머니 키쿄우의 옷자락을 붙잡고 애정을 구하는; 아이는 카르토,

어머니의 편애를 대놓고 받는 가운데의 소년이 키르아입니다.

그리고 저 오른 쪽에 가족 사진과는 상관 없이 딴청부리는 아이가 있는데요.

현재 헌터팬들은 이 아이를 아르카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가족과는 따로 노는, 관심을 별로 받지 못하는 아이인 것 같지요.


그런데, 바로 그 아래 장면에 등장하는 페이탄의 모습!


여기서 독자들은 추측을 합니다.


" 아르카 = 페이탄?! "


조금 억지스러울지도 모르겠지만,

① 카르토가 형을 찾기 위한 수단으로 왜 하필 ‘여단’을 택했는가,

② 왜 하필 저 장면, 저 타이밍에 페이탄이 등장하는가,

③ 키메라앤트 여왕과의 대결에서 그 강함이 절정으로 돋보이는 페이탄의 모습 (조르딕의 피를 물려받았을지도 모른다!);;


이러한 정황들로 미루어 볼 때 설득력이 있는 주장입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제 개인적인 반박으로는;

 

① 요크신시티 편에서 곤과 키르아가 여단에 잡혀갔을 때,

키르아와 페이탄 사이에서는 그 어떤 암시나 복선도 느껴지지 않았고,

② 페이탄이 키가 작긴 하지만; 키르아보다 어리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데다가,

③ 유성가에서 있었던 환영 여단의 출범; 당시에 페이탄에 그 자리에 있었다! 라는 점.


이러한 점이 페이탄이 아르카가 아닐 수도 있다는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결론은. 아르카의 정체는 아직 불명이나,

‘아르카=페이탄’이라는 소문이 현재로서는 상당히 유력하다 - 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아직 한 번도 나오지 않은 아르카가 키르아와 닮았다거나~

그런 것은 전부 독자들이 만들어 낸 상상이고요.

만약 그런 그림을 보셨다면 토가시님이 그린 것이 아닌, 팬아트일거예요.


그럼, 앞으로도 헌터 많이 사랑해주세요. (웃음)

내용출처 : [직접 서술] 이미지 출처 - 주간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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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GoDoKJA | 작성시간 05.12.27 페이탄이 아르카가 아닌이유... 환영여단 창설 1990년 페이탄 창설멤버 2000년 헌터시험 키르아(12살) 키르아랑 아르카랑 1살 터울이라도 1살짜리가 환영여단 창설멤버는 아니겠죠... ^^;;;;
  • 작성자거미 | 작성시간 05.12.30 무슨소리예요; 아르카는 포클이라구요! 사실 그래서 포클은 죽지 않았던겁니다!!!................<-맘대로 지어내지마!!
  • 작성자紇★망 | 작성시간 06.01.05 난 절대 아니라고 믿는다 <
  • 작성자喜=은키=여단쟁이=# | 작성시간 06.01.10 사진 엑박이에요....그래도 근거는 있네.....;;;;
  • 작성자스티아。 | 작성시간 06.01.11 아르카가 페이탄이란 건 절때 아니라고 봄... 프로연구에서 그 근거를 본것 같은데;;; 위에도 써주셨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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