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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명견

멀리 떠난 아이들

작성자낙원|작성시간16.01.12|조회수403 목록 댓글 6
니크와 헤라
다시 오지 못할길을 간 녀석들

나무위에 있는 놈은 이름이 피비 입니다
나라 지키러 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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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낙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1.12 항상 보고 싶은 애들입니다
    사무실 앞에 묻어 두어서 늘보고 애기도 한답니다
  • 작성자도그홀릭 | 작성시간 16.01.12 내 가슴 속에서도 늘 내 개와 같았던 닉크~

    언제나 다정다감하고 늘 안정감이 느껴졌던 녀석~
    그러면서도 훈련에서건 돼지에서건 강한 반응을 보여줬던 녀석~

    안양 석수동엘 가면 늘 볼 수 있었을 것 같은 녀석이 이젠 없다는 것이 안타깝다~
  • 답댓글 작성자낙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1.12 닉크 아들 데리고 가서 키우라는데, 여건이 되지않고 한마리에게만, 신경 쓸려고 마음을 비웠다
  • 작성자노루(제주) | 작성시간 16.01.12 이렇게 한번씩 먼저간 아이들 생각해주시는것도 아이들이 참 고마워할것같아요. 짧고 가벼운 인연이 아닌 오래토록 기억해주시는 그런 주인분이셔서 아이들도 참 행복했겠지요?
  • 답댓글 작성자낙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1.12 살아서 많은 기쁨을 주었던 애들 입니다.
    2개월 강아지때 만나서 13년 살다가 죽을때까지 많은 추억이 있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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