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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새 앰프 테스트 - A White shade of pale

작성자블루비니|작성시간09.03.29|조회수239 목록 댓글 5

 

앰프 사운드 테스트 : A White shade of pale - procol harum

                                  

                           앰프에 내장되어 있는 '페이저' 이펙터를 넣어 약간 구식 사운드를 만들어 보았다.

 

 

이전의 기타와 앰프. 거의 10년을 꿋꿋이 방 안을 지켜왔다. 둘을 합쳐도 20만원이 안된다.

(지금 나오는 기타 중 가장 싼 가격이 20만원 대이니....) 

기타는 지판이 닮고,네크가 휘어졌다. 그래도 소리는 난다.

 

 

 

새로 들여온 기타 앰프, 베링커 GMX210.

큰 덩치에 비해 가격이 싸고(30만원대 ) , 안에 여러 이펙터가 내장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디오 앰프와 마찬가지로, 기타 앰프 역시 진공관 앰프가 최고인데, 가격 문제(최소 100만원 이상)와 진공관 관리 문제가 있고, 큰 소리를 내지 않으면 진공관 사운드를 느낄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미국산과는 달리 유럽 앰프는 현대적인 소리가 아니라, 옛날 구식(70,80년대) 빈티지 사운드가 나는 것이 특징인데, 이 앰프(독일 업체)가 바로 그런 편이다. 

 

 

이전 앰프와 덩치 차이 비교.

볼륨을 3 만 올려도, 경찰이 들이닥칠 지경이나, 큰 앰프에서 나오는 작은 소리가 작은 앰프에서 나오는 소리보다는

아무래도 훨씬 고급 음질을 낸다. 

 

 거의 10배의 돈으로 업그레이드 된 셈인데, 소리가 10배나 좋은지는 모르겠다.

결국, 신세대형 기타와 구식 사운드를 내는 앰프/ 이펙터의 기묘한 조합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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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애플박스 | 작성시간 09.03.30 와~~~~~~ 앰프하나 바꿧을 뿐인데~ !!
  • 작성자애플박스 | 작성시간 09.03.30 역시 사물은 단독이 아닌 다른 사물과의 조화가 이뤄져야 한다는거~
  • 작성자고르고13 | 작성시간 09.03.30 신구의 조합이 멋지네요~ 사운드 죽입니다. ^^
  • 작성자블루비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3.30 사운드 괜찮은가요? 약간 구식 사운드를 내봤습니다..... 암튼 두 분은 사운드를 좀 아시는듯. 암만 들려줘도 차이를 모르는 사람이 많은데 ㅎㅎ
  • 작성자cutemk | 작성시간 09.05.31 ^^엠프가 좋은주인만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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