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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신체 반응에 앞서는지 그 반대인지 논란이 계속 되고 있다.
자신의 심장 박동을 잘 감지하는 사람들이 슬픔이나 불안을 더 많이 느끼고, 상대의 매력을 더 높게 평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있다.
일부러 웃는 표정을 지어도 실제로 기분이 좋아지는 연구 사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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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금 증후군(온 몸이 마비되고 눈동자만 움직이는 병) 환자들은 두려움이나 분노를 매우 약하게 느낀다고 한다. 이들은 자신의 상황을 매우 침착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
신체가 감정에 미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훨씬 크며, 이런 측면에서 뇌와 신체는 상호 영향을 주고받는다고 볼 수 있다.
/ 클라우디아 해먼드 ‘감정의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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