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읽을꺼리

[정치경제]이재명 정부의 친명, 낙하산 인사 – 분노한 문화예술인들

작성자블루비니|작성시간26.06.15|조회수22 목록 댓글 0

*

정권이 바뀌면 퇴보한 문화정책도 한 발짝 나아갈 것이라는 희망을 품었다... 그러나 이재명 정부의 문화정책 역시 달라진 점이 없었다. .., "공공기관 출신인 저조차 30년 만에 처음 보는 인사들이다. 국책 위원들도 망연자실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IT 기업인 출신으로 문화예술체육 분야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우려가 불거졌고, 배우 장동직이 국립정동극장 이사장에 임명돼 공공 문화기관 운영 역량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다. ..,

 

문화예술인들의 분노는 이달 임명된 인사들로 극에 달했다.

 

△성악가 사망 사고의 책임을 회피한 박혜진 서울시오페라단 단장을 국립오페라단 단장 겸 예술감독에 임명, △전문성과 비전이 부족한 코미디언 출신 서승만을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 △전문성 관련 각종 논란이 불거진 바 있는 황교익 칼럼니스트를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원장에 임명하는 등 각 단체의 이해도가 낮거나 품위에 문제가 있는 인물들이 자리를 꿰찼다.

 

무엇보다 이들이 공개적으로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한 바 있다는 공통분모로 모이면서 일명 '낙하산 인사', 정치적 보은을 위한 인사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여성신문 (아래 링크)

*

이번 인사에는 명확한 원칙이 있다. 유명한 셀럽 인사 찾기 방식이다. .., 지금은 보은 인사, 낙하산 인사라고 부르는 엉뚱한 방향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역문화재단은 20년간 이어진 퇴직 공무원 및 캠프 인사로 엉망이 된지 오래다.

 

*

예술인이 예술인으로 인정받는 데는 까다로운 절차를 요구하면서 기관장은 매우 쉬운 기준으로 임명되고 있다.

 

*

지금 기관장으로 임명된 이들은 최소한의 전문성과 사회적 신뢰를 없는 사람을 기관장으로 임명하는게 말이 되냐. 지금 정부의 태도는 권력 사유화의 다름 아니다.

*

현 정부의 인사는 인사가 아니라 문화예술 생태계에 가해지는 폭력과 같다....,축구 국가대표 감독 자리에 홍명보가 아닌 서장훈이 들어오는 것과 같다. ....., 문화예술계 일동은 이재명 정부에 문화예술의 전문성과 신뢰를 훼손하는 일방적 인사조치 즉각 중단,..문화예술 분야 인사 과정 전반 조사 및 파행 인사에 대한 책임 규명 ...등을 요구했다.

"지금의 인사 방식은 이른바 밀실 인사, 보은 인사, 셀럽 인사라는 무책임한 인사입니다. ..... 문화예술인들의 깊은 불안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저희는 침묵할 수 없습니다."(김재상 문화연대 사무처장)

 

/ 여성신문 '친명 보은 인사' 문화예술인들 탄핵 시위 이후 다시 청와대 앞으로'

 

https://n.news.naver.com/article/310/0000135942

 

지난 BTS 광화문 공연도 그렇고, 

이재명 정부는 문화, 예술을

마케팅 잘해서 팔아먹으면 되는 ‘장사’, 

딱 이 정도로 보는 것 같다.

 

이재명이나 그 주변 인사들이 살아온 세월이 팍팍했다보니 문화, 예술에 문외한인 것은 이해할만하지만, 

모르는 잘 아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던지, 

자격이 없는데도 선거때 도와줬다는 이유로, 아니면 측근 인사라는 이유로 요직에 꽂아넣는다??

 

이러면 전임자랑 다른게 뭔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