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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사]데카르트의 회의적 고찰과 버클리의 관념론

작성자블루비니|작성시간07.11.04|조회수234 목록 댓글 0

내가 명증적으로 '진실'이라고 인정한 것 이외에는 어떠한 것이라도 진실로서 받아들이지 않는다. 바꾸어 말하면 주의깊게 속단과 편견을 피하여 내가 그것을 의심하는 어떠한 이유도 갖지 않을 만큼 명백하게 나의 정신에 어긋나는 것 이외에는 결코 나의 판단속에 받아들이지 않는다.

 

/ 데카르트 '방법서설'

 

 

'인간의 인식 대상들'은 살펴보는 사람에게는 그 누구에게나 다음과 같은 것들이 명백하다. 즉 인간의 인식 대상들은 감관에 실재로 새겨진 '관념들'이거나, 그렇지 않으면 정신의 여러가지 감정과 작용에 대해서 주의함으로써 지각된 '관념들'이거나, 또 그렇지 않으면 끝으로 기억과 상사으이 도움을 받아서 형성된 관념들이다.

이 3번째 것은 처음의 두가지 것의 방식으로 본래 지각된 관념들을 혼합하거나 분리시키거나 혹은 그저 표상하는 것이다.

 

/ 버클리 'Principles of Human knowledge'

 

 

 

버클리는 자신의 독자들에게 어떤 것의 관념을 가지지 않고서 그것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지, 또 어떤 것을 생각하는데 있어서 현재 가지고 있거나 혹은 지금까지 가져온 관념들과 닮은 것으로 보지 않고 거기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지, 그리고 도대체 그 본래 생각할 수 없는 어떤 것을 생각할 수 있는지 물었다.

 

.

 

그의 모든 저작을 일관하는 그의 뚜렷한 의도는, 존재하는 모든 것은 정신이 아니면 어떤 정신속에 있는 관념이라고 주장하는 것이었다. 정신과 이 정신이 가지는 관념은 실재적이며, 그 밖에는 실재적인 것이 없다는 것이다.

 

/ 램프레히트 '서양철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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