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티모르에서 건너온 고메스와 조셉.
월급을 받지 못하자, 상담을 위해 방문했다.
동티모르는 인도네시아로부터 얼마 전 독립했으나, 여전히 가난과 분쟁으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 받고 있다.
동티모르 사람들은 주로 한국의 선박에서 일하는데, 이들은 선박에서만 일할 수 있게 되어 있고, 다른 곳에서 일하면
곧바로 불법체류자로 간주되어, 강제 출국 대상이 된다.
선박 노동은 엄청난 고강도 육체 노동이라, 이들에게는 하루하루가 그야말로 투쟁의 연속인데....
어렵게 일했는데도 월급을 받지 못했고, 조사 결과, 한국인 선장에게 구타도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대단히 낙천적인 성격인데도 최근에는 매우 힘겨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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