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들의 아버지.
🩵 "힘없는 아버지" 에 대한 슬픈 이야기 입니다
유학 간 아들이 어머니와는 매일 전화로 소식을
주고 받는데
아버지와는 늘 무심하게 지냈답니다.
아들은 어느날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버지가 열심히 일해서 내가 이렇게 유학까지 왔는데,
아버지께는 제대로 감사를 해 본 적이 없었다
어머니만 부모 같았지, 아버지는 늘 손님처럼 여겼네" 라고 말입니다.
아들은 크게 후회 하면서
'오늘은 아버지께 감사의 말씀을 전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집에 전화를 했습니다.
마침내 아버지가 전화를 받았는데,
받자마자 "엄마 바꿔줄게!” 하시더랍니다.
밤낮 전화 교환수 노릇만 했으니 자연스럽게 나온 모습 이었을 겁니다.
그래서 아들이
“아니요. 오늘은 아버지하고 이야기 하려고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아버지는 “왜, 돈 떨어졌냐?”고 물었습니다.
아버지는 ‘돈 주는 사람’에 불과했던 겁니다.
아들은 다시
“아버지께 은혜를 받고 살면서도 너무 불효한 것 같아서
오늘은 아버지와 이런 저런 이야기을 나누고 싶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아버지는 ...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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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술 마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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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수원]푸른하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3 가족과의 대화가중요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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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서울]김종용 작성시간 26.06.16 어쩔수 없는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
아버지는 딸아이하고 잘 지내는데 아들하고 지내는게 쉽지 않을겁니다
딸은 빨리 철이 들지만 아들은 30세가 넘어야 철이 든다고 하니
이해하고 기다리면서 또 기다리면서 기다려야지요
중학생 고등학교까지는 잘 따라오지만
대학생이 되면 약간의 반항기기 생기니 나무라지 말고 철이
덜들어서 그렇구나 하면서 이해하시면 마음이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