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평소에 감언이설로 대기업 임원 자리를 알선해 주겠다는 사람에게 며칠 전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이제 나이가 많아서 60세이며 심신이 노쇠하고 판단력과 기억력이 젊었을 때와 달라서 총명하게 근무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대기업의 임원 청탁 제의는 사양하겠습니다.
제 분수에도 맞지도 않고요.
그냥 저를 생각해서 추천해 주신다면 대기업 회장의 사택 관리원(회사 소속의 정규직) 정도는 해 볼 의향은 있습니다.
만약 선생님이 저를 좋게 보시고 힘도 있고 인맥이 있으시다면 안정적이고 근무가 수월하고 회장님 회사 소속 정규직 직원으로서 회장 사택의 관리원 정도 알선해 주시면 열심히 근무할 터이니 부탁드리겠습니다."
라고 말했더니 알았다고 하더군요.
이분의 평소의 신설 대기업 임원이나 기존 대기업의 임원으로 저에게 알선해 주겠다는 것이 왠지 꺼림직했습니다.
사기일 수도 있으니깐요.
아직까지 금전적으로나 기타 재산적으로 손해 본 것은 없으니 천만다행입니다.
자신이 그렇게도 인맥이 넓고 아는 사람이 많다면 대기업 회장의 사택 관리원(비교적 봉급이 많고 회사 소속의 정규직 직원)정도는 충분히 소개시켜 줄 수 있는 일이니깐요.
또한 그자리를 구해 주지도 않아도 제가 손해보는 것은 딱히 없습니다.
그사람을 아예 만나지 않았다고 생각하면 되는 일이니깐요.
그분이 저를 정말 좋은 사람으로 생각했고 정말 인맥이 넓다면 회장 사택 관리원 정도는가능하리라 생각했고 그정도는 부담이 그리 없고 제 분수에도 맞는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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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일산]스티븐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7 참고로 회장님 소속의 대기업 정규직 사택 경비원으로 월급은 약 400~500만원 정도 된다고 하네요. 복지 혜택도 많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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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일산]스티븐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7 그리고 소개시켜 주실 예정인 이분의 말씀은 일단 대기업 회장 소속 대기업 정규직 경비원으로 회장 사택에서 근무하고 회장님으로부터 인정을 받으면 근무 후 얼마 후에 곧바로 임원으로 회장님 직권으로 채용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사기는 아닌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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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전]럭셔리 작성시간 26.06.08 새상이 변해 빽으로 사람을 채용하고
요직에 주는 쌍팔년도 시댄 지났습니다.
공채로만 뽑지요..
새상의 절반이 사짜라 생각하고 살면
맘이 편합니다 -
작성자[화성]화이팅 작성시간 26.06.08 되시면,
저좀... -
작성자[익산]킴스클럽 작성시간 26.06.08 제 경험상 글 내용만 보면 99.9% 전형적인 사기 인데요. 무슨이유로든 돈이 1원이라도 개입되면 발 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으니 조심하셔서 나쁠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