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질주하는 걸 그냥 놔두지 않습니다. 비구름이 몰려와 이내 속도조절 비를 내려 쏟습니다.
소나기라는 시원한 이름의 비가 내리면 이내 시원해지고, 밤은 춥다는 느낌을 줍니다.
오늘 야간 11시 기온이 영상 19도입니다. 참 신기합니다.
속도조절하는 자연의 힘은 그 속에서 인간을 숨쉴 수 있게 합니다.
여름꽃들이 피어 납니다. 이어서 살며시 가을 꽃도 얼굴을 보여줍니다.
흙물의 유입으로 물색이 콜로이드 입자로 탁한 상태입니다.
이런 날의 찌오름은 정말 좋습니다.
즐거운 낚시의 연속입니다.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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