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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낚시장

상류시대가 열렸습니다.

작성자에코맨|작성시간24.12.12|조회수592 목록 댓글 0

찬 바람이 불어 조금은 추웠지만 물고기들은 아우성입니다.

상류의 전성시대가 열립니다.

그물망 밑 마릿수를 세지 못합니다.

 건너편 지역은 내일 아침에 의자를 고정시키면 기대하던 깊은 수심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높은 수온과 깊은 수심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다음주에는 지붕까지 완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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