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꽃 향이 슬슬 우리의 코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나무에서 피어나는 꽃으로는 늦은 꽃입니다.
하지만 늦은 꽃일 수록 그 향의 깊이는 대단합니다.
다음 주에 확 피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밤꽃 향이 머리 아플 정도가 곧 될 것입니다.
전체적인 조황은 안정적입니다.
어제 야간 온도가 영상 13도를 보여줍니다. 몸시 추웠습니다.
당연히 고기들은 바닥으로 붙어 있어 입질의 빈도가 많지만 정확성이 좀 떨어져 오늘은 기후 상으로 낚시할만 합니다.
주간낚시는 전 지역이 고른 조항이었습니다.
야간도 그리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이젠 초심자들도 2자릿수의 물고기를 낚을 수 있는 시기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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