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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산행원대선사

마음도 아니고 부처도 아니다

작성자용담|작성시간26.06.16|조회수13 목록 댓글 0

    마음도 아니고 부처도 아니다 한스님이 남전 선사에게 "사람들에게 설하지못한 법이 있습니까?" 하고 물었더니, 남전 선사가 있다 고 했다. 그래서 스님이, "설하지 못한 법이 무상임까?" 하고 물었더니, 남전 선사는 "마음도 아니고, 부처도 동니고, 한 물건도 아니다." 했다. 1. 사람들에게 설하지 못한 법이 있나? 2. 남전의 잘못이 어디에 있나? 3. 마음도 아니고 부처도 아니고 한 물건도 아니면 무엇인가? 만번 말하면 만 번 허물이다. 철저히 침묵하면 모든 것이 우리 앞에 분명하다. 그냥 볼 뿐, 그냥 들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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