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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3일 오빠 앨범 출시 두달 기념일을 맞이하면서♡

작성자milkyjenny|작성시간17.08.18|조회수312 목록 댓글 10

사랑하는 오빠야💕
My dearest Oppa💕

경희대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다시 홍콩으로 귀국한지도 어언 3주나 지났습니다. 사실, 오빠와 같은 하늘 아래에서 같은 공기를 맞이하지 못한다는 생각에 일상이 텅 빈 것 같았어요 ㅠㅅㅠ 다행이도 “매일 듣는 노래” 덕분에 구멍난 가슴을 채울 수 있었네요❤
It has been 3 weeks since I came back to Hong Kong from my exchange program in Kyung Hee University. My life seems empty for not being able to share the same air that you breathe ㅠㅅㅠ Luckily, “A Daily Song” has been filling that void in my heart❤

사진 Cr. @how_ent

지난 8월 13일에 “Be Ordinary” 발매 2개월을 자축하러 홍콩에 있는 CD 샵을 방문했었어요. 별거 아닌 거 같지만 제게는 의미있는 큰 자축의 날이었거든요. 홍콩 샵에서 내노라하는 한류 스타들 사이에서 어깨를 나란히 하며 함께 진열된 오빠의 미니 앨범을 보고 너무나 행복하고 자랑스러웠어요. 이 특별한 날에 맞이한 평범한 일상 속에서 찾은 제 작은 행복이랄까요❤
On August 13th, I celebrated your big day (“Be Ordinary” 2 months anniversary^^) by visiting a CD shop in Hong Kong. To me, it was a simple but meaningful celebration. I felt so blessed and proud to see your mini album being placed on the shelf along with other famous K-wave stars. I believed I had already found my bliss in an ordinary way on this special day❤

사랑하는 오빠, 항상 오빠 노래는 제게 휴식이 되고 힐링이었어요❤ 홍콩에서 지리적으로 가까웠던 장점 덕분에 작년 10월에 마카오 콘서트에 첨으로 가볼수 있었던 건 정말 행운이었어요 (제가 그때 손 편지를 직접 전해드린^^). 하지만 홍콩과 마카오를 제외하고는 부모님 불호령으로 그 어디에도 함께 할 수 없었네요.ㅜㅜ 그래서 제가 원하는 걸 쟁취하고자 뭔가 해보자 마음 먹었었지요. 경희대에 특별 선발되는 교환학생의 기회는 딱 15명으로 한정되어 이었어요. 저는 무조건 그 소수정예에 들어가고야 말겠다는 의지와 투지를 불살랐지요. 오빠를 다시 볼 기회는 그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기 떄문이었어요. 오빠가 부르신 ‘비상’을 떠올리며 기쁜날 궃은날을 함께 했어요💞 제가 힘든일들을 헤쳐가는데 오빠 목소리가 큰 독려가 되었어요. 그 곡에 녹아든 오빠의 열정과 영혼이 제가 좌절하는 상황이 올때마다 제 가슴을 파고 들며 울렸어요. 마치 오빠가, “ 제니야, 할 수 있어. 무조건 직진! “ 이라고 말씀해 주시는 거 같았구요💗. 덕분에 “정말 해 내었어요” 라고 당당하게 말씀드리게 되었어요. 다 오빠 덕분이여요.
My dearest Oppa, I have always been taking comfort from your songs❤ I am thankful for being lucky enough to go to your performance for the first time in Macau last October since it was close to HK (you took my letter too!!!!), but you could never imagine my parents’ strong objection to my participation in any of your event besides HK and Macau ㅠ.ㅠ Therefore, I decided to fight for what I want. Knowing that only 15 students could be granted a chance to go on an exchange program to KHU, I swore I had to be one of them in order to see you again. At that time, your song “비상” had been accompanying me through every ups and downs💞Your voice had been the only motivation for my perseverance. The passion and spirit you attached to the song deeply touched me whenever I were frustrated. You were like telling me, “Jenny, you can make it, too! Just go for it!”💗. Yes!!! I can proudly tell you that I DID MAKE IT, thanks to you❤

영상 Cr. YouTube Sheng Lung Feng

👇🙌오빠~~~~감사합니다😘😘😘😘😘😘

제 인생의 멘토가 되어주시는 오빠, 불가능은 없다고 손수 입증해 주신 장본인께 감사드려요❤ 모든일에 최선을 다해봐야 한다는 지혜를 주셔서 또 감사드려요❤희망은 우리가 일구어 나가는 거라 일깨워 주셔서 감사해요❤ 무조건 뛰어들어 해봐야 끝을 알 수 있다는 사실을 주지시켜 주셨어요. 누구나 살다보면 학업에서, 직장에서, 또 인간 관계나 가족관계를 막론하고 언덕과 장애물을 마주하게 되는게 세상이치이지요. 제가 직접 경험했던 것처럼 이럴때 마다 다들 오빠 노래를 통해 위안을 얻고 힘을 얻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요. 오빠의 목소리가 앞으로도 계속 방황하는 영혼들에게 길잡이가 되어주시고 상처받은 가슴들을 쓰다듬어 주시고, 고통으로 생긴 구멍들을 채워주시기 바랍니다❤
My dearest life coach, thank you for proving to me that nothing is impossible❤Thank you for teaching me to give everything my best shot❤Thank you for letting me know that hope is incumbent on us to invent it❤ You never know how far you can go unless you try. I believe most of us will encounter hurdles or obstacles in the fields of studies, careers, relationships or families. I wish they could all draw comfort and power from your songs like what I did. May your voice continue to guide those lost souls, to heal those broken hearts and to fill those empty holes❤

사진 Cr. 이제컴퍼니

사랑하는 치열 오빠, 유일한 우주, 9개의 행성, 204개 국가, 809개의 섬, 7대양 그리고 제가 오빠를 알게 되어 행복하다고 말씀드려요❤교환학생 기간동안 오빠 덕분에 만들어 나갈 수 있었던 아름다운 기억들에 너무나 감사드려요❤비가오나 눈이 오나 저는 항상 묵묵히 오빠 편이라고 꼭 말씀해드리고 싶었어요💖“ 오빠를 만나서 지금의 내가 있어요” 라고 온 천하에 공표하고 싶은 욕심에 저는 앞으로도 모든일에 최선을 다해 매진해 나갈 것입니다. 사랑하는 오빠, 다시한번 깊은 감사와 최고의 존경을 보내드립니다. 홍콩에서 뵈어요! 화이팅~~~!!!^^
My beloved Chi Yeul Oppa, 1 universe, 9 planets, 204 counties, 809 islands, 7 seas and I was lucky enough to meet you❤ I am also grateful for all the beautiful memories that we created during my exchange program❤ I want you to know that I am always and will always be here for you, rain or shine💖 I will always do my best endeavour for everything because I want to proudly tell the entire world that “I am who I am today because I met you”. My heartfelt gratitude and my greatest respect for you, my love. See you in Hong Kong! 화이팅~~~!!!!^^

사진 Cr. Asia Media Facebook


❤숨을 쉴지 오빠를 사랑할지 선택의 기로에 선다면, 제 마지막 숨으로 오빠를 사랑한다고 말하는 데 주저없이 쓰겠어요.
오빠에게 깊은 사랑을 보냅니다. 온세상 모든 걸 의미하는 오빠가 잊혀질리가요?❤
❤If I had to choose between breathing and loving you, I would use my last breath to tell you I LOVE YOU. I adore you. How would I forget someone who means the whole world to me? ❤

언제든 어디든 같이가자💕사랑해요💕

제니 (홍콩)❤💛💚💙💜

추신: 마지막으로, 기쁜 소식 하나 전해드릴께요!!! 홍콩에서 개최된 온라인 이벵에서 오빠 싸인 추첨에 당첨되었어요!!!^^ 좋은 하루 되셔요!!
P.S Lastly, I would like to share my happiness with you!🙈🙈🙈 I was so lucky to win your autographed album in an online event in Hong Kong!!!^^Have a nice day~~
(제니님의 영문 편지 번역에는 ‘토토로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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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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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milkyjenn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8.18 감사합니다~^^
    행복하고기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글로리 | 작성시간 17.08.18 이벤트 당첨 축하해요^^
    문학소녀 제니의 마음이 담긴 글이네요. 귀엽고, 수줍음 많지만 또 당차고 용감한 팬의 응원에 오빠도 힘이 날 것 같아용~^^
  • 작성자그린비나래 | 작성시간 17.08.18 와~~이벵당첨 축하드려요. 제니님의 열정이 예쁘고 부러워요. 홍콩콘에서 오빠 또 만날수 있겠네요. 열공하면서 기다리세요 ㅎㅎ
  • 작성자토토로짱 | 작성시간 17.08.18 행운이 항상 함께하는 제니여요!! ❤️❤️ You are such a lucky charm^^
  • 작성자성화 | 작성시간 17.08.19 제니 홍콩에서 잘 지내고 있군요 예쁜제니 글도 참 예쁘게 잘 쓰네요 가수님은 가끔 좋은말을 잘 하시죠?^^ 인생을 생각하게 하는 명언들을요 월요일은 쉬는날이네요 그날 가수님을 만나러 가네요 부럽지요^^ 늘 건강하세요 예쁜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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