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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미술- ( -인상주의- · 모네 · 드가 · 피사로 · 시슬레이 )

작성자♡지기|작성시간07.09.03|조회수452 목록 댓글 0

인상주의  Impressionism

인상주의는 대상을 객관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주관적 찰나적인 인상으로 표현하려 했다.
태양 광선을 프리즘을 통해 7가지 색으로 분해하듯,
순도 높은 색만을 화폭에 담고 있는 그들은, 
태양광 밑에서 색채가 풍부한 자연의 모습을 그리는 것이 목표이므로 
아틀리에 안에서의 그림에 대신하는 옥외에서 그리는 그림, 
이른바 외광파 회화를 탄생 시켰다
이러한 빛으로 가득한 밝은 화면은 신인상파에 의해 이어진다. 
 
  인상주의의 특징은,
  ① 사물의 고유색을 부정하고
  ② 빛의 반사에 따라 자연의 색채를 표현하고자 한 데 있다.
    또한 그들은 태양 광선을 프리즘을 통해 7가지 색으로 분해하듯,
    순도 높은 색만을 화폭에 담고 있다. 


 - 주요 화가 -

    인상파 ( 외광파 )
*      피사로 . Camille Pissarro . (1831 ~ 1903)

*      마 네   Eduard  MANET (1832-1883)

*      휘슬러 . James Abbott McNeill Whistler . (1834 ~ 1903)       

*      드 가   Edgar  DEGAS (1834-1917)

*      호우머 . Winslow Homer . (1836 ~ 1910)       

*      모 네   Claud  Oscar  MONET (1840-1926)

*      르느와르   Pierre  Auguste  RENOIR (1841-1919)

*      로트렉  Henri  de  Touloues  LAUTREC (1864-1901)

  

 

 

 

모네 < Claude Monet >(1840.11.14~1926.12.5)

해돋이 인상

해변에서

수련


프랑스의 인상파 화가. 파리 출생. 소년시절 르 아브르에서 보냈으며, 18세 때 그곳에서 화가 로댕을 만나, 외광묘사에 대한 초보적인 화법을 배웠다. 19세 때 파리로 가서 아카데미 스위스에 들어가, 피사로와 사귀었다. 2년간 병역을 치르고 1862년 파리로 귀환, 글레르 밑에서 A.르누아르, A.시슬레, F.바질 등과 사귀며 공부하였다. 초기에는 G.쿠르베나, E.마네의 영향을 받아 인물화를 그렸으나 점차 밝은 야외에서 풍경화를 그렸다. 70년 프로이센-프랑스전쟁 때 런던으로 피신, 이때 J.터너, J.콘스터블 등의 영국 풍경화파의 작품들에 접했다. 이것은 명쾌한 색채표현이란 점에서 커다란 기술적 향상을 그에게 가져다주었다. 72년 귀국, 파리 근교의 아르장퇴유에 살면서 센 강변의 밝은 풍경을 그려, 인상파양식을 개척하였다. 74년 파리에서 ‘화가·조각가·판화가·무명예술가 협회전’을 개최하고 여기에 12점의 작품을 출품하였는데, 출품된 작품 《인상·일출》이란 작품 제명에서 인상파란 이름이 모네를 중심으로 한 화가집단에 붙여졌다. 이후 86년까지 8회 계속된 인상파전에 5회에 걸쳐 많은 작품을 출품하여 대표적 지도자로서의 위치를 굳혔다. 한편 78년에는 센 강변의 베퇴유, 83년에는 지베르니로 주거를 옮겨 작품을 제작하였고, 만년에는 저택 내 넓은 연못에 떠 있는 연꽃을 그리는 데 몰두하였다. 작품은 외광을 받은 자연의 표정을 따라 밝은색을 효과적으로 구사하고, 팔레트 위에서 물감을 섞지 않는 대신 ‘색조의 분할’이나 ‘원색의 병치’를 이행하는 등, 인상파기법의 한 전형을 개척하였다. 자연을 감싼 미묘한 대기의 뉘앙스나 빛을 받고 변화하는 풍경의 순간적 양상을 묘사하려는 그의 작화의도는 《루앙대성당》 《수련》 등에서 보듯이 동일주제를 아침·낮·저녁으로 시간에 따라 연작한 태도에서도 충분히 엿볼 수 있다. 이 밖에 《소풍:The Picnic》 《강:The River》 등의 작품도 유명하며 만년에는 눈병을 앓다가 86세에 세상을 떠났다.

 

드가 < Edgar Degas >(1834.7.19~1917.9.17)

발레 연습

발레 공연

무희


프랑스의 화가. 본명 일레르 제르맹 에드가르 드가(Hilaire Germain Edgar De Gas). 파리 출생. 부유한 은행가 집안의 장남으로, 처음에는 가업을 계승하기 위하여 법률을 배웠으나, 화가를 지망하여 1855년 미술학교에 들어갔다. 거기서 J.A.D.앵그르의 제자 L.라모트에게 사사했고, 앵그르로 부터도 직접 가르침을 받아, 평생토록 이 고전파의 거장에 대한 경의를 품게 되었다. 56년 이탈리아를 여행하면서 르네상스 작품에 심취하였다. 이 무렵부터 거의 10년간은 화가로서의 본격적인 수업기로 오로지 고전연구에 힘을 기울였다. 65년 살롱에 《오를레앙 시의 불행》을 출품하였다. 그 후 자연주의 문학이나 E.마네의 작품에 이끌려, 근대생활을 대상으로 하는 작품을 제작했는데, 74년부터 86년까지 인상파전에 7회나 출품·협력하였으나 그 후로는 독자적인 길을 걸었다. 그는 파리의 근대적인 생활에서 주제를 찾게 되자 더욱 재능을 발휘하여 정확한 소묘능력 위에 신선하고 화려한 색채감이 넘치는 근대적 감각을 표현하였다. 인물동작을 잡아 순간적인 포즈를 교묘하게 묘사하여 새로운 각도에서 부분적으로 부각시키는 수법을 강조해왔다. 경마나 무희, 욕탕에 들어가거나 나오려는 여성의 한 순간의 동작을 즐겨 그렸다. 이러한 그의 눈과 기량은 파스텔이나 판화에도 많은 수작을 남겼을 뿐 아니라, 만년에 시력이 극도로 떨어진 뒤에 손댄 조각에까지 더없는 걸작을 만들어냈다. 선천적으로 자의식이 강한 성격 때문에 독신으로 보냈고, 그의 인간혐오증은 늙어갈수록 더하여 고독한 가운데 파리에서 83년의 생애를 마쳤다. 파리 인상파미술관에 소장된 대표작 《압생트》(1876) 《대야》를 비롯한 많은 작품를 남겼다.

 

 

 

피사로 < Camille Pissarro >(1830.7.10~1903.11.13)

샤퐁발의 풍경

석양

풍경


프랑스의 화가. 서인도제도의 세인트토마스섬 출생. 1855년 화가를 지망하여 파리로 나왔으며, 같은 해 만국박람회의 미술전에서 코로의 작품에 감명받아 그로부터 풍경화에 전념하였다. 그리고 몇 차례 살롱에 출품하였으나 번번이 낙선하고 70년의 프로이센-프랑스전쟁 때는 런던으로 피난하여 그곳에서 모네와 함께 터너 등의 영국 풍경화를 연구하였다. 전후에는 파리 북서쪽 교외에 정주하면서 다시 질박한 전원풍경을 연작, 74년에 시작된 인상파 그룹전에 참가한 이래 매회 계속하여 출품함으로써 인상파의 최연장자가 되었다. 그의 작풍은 인상파 특유의 기법을 바탕으로 수수하면서도 견실성을 보여 모네와 시슬레보다 한층 구성적인 면에 특색을 보였으나, 50년대 중반경 한때 G.슬러의 점묘법에 끌려 밝고 섬세한 규칙적인 필법에 의한 작품도 남겼다. 만년에는 시력이 약화되었으나 최후까지 제작활동을 계속하여 인상주의 운동과 운명을 함께 하려는 성실성을 보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붉은 지붕》(1877, 루브르미술관 소장) 《사과를 줍는 여인들》 《몽마르트르의 거리》 《테아트르 프랑세즈광장》 《브뤼헤이 다리》(1903) 《자화상》(1903) 등이 있다.

 

 

시슬레이 < Alfred Sisley >(1839.10.31~1899.1.29)

홍수

르왕의 운하


프랑스에서 활약한 영국의 화가. 파리 출생. 모네, 피사로와 비견되는 대표적인 인상파화가로 평생을 프랑스에서 살아 국적은 영국이지만 프랑스 화가로 통한다. 한때 부친의 권유로 영국으로 건너가 상업에도 종사했지만, 그림을 좋아하여 1862년 파리에 있는 C.글레르의 아틀리에에 들어가 거기서 C.모네, 르누아르 등과 친숙하게 지냈다. 66년 살롱에 첫 입선하고, 70년 프랑스-프로이센전쟁을 피해 런던으로 갔다. 이때부터 점차 초기의 G.쿠르베나 J.B.코로풍의 작풍을 청산하고, 자연을 외광(外光) 아래서 포착하는 밝은 화풍을 확립하였으며, 74년 이후는 인상파그룹전 등을 통해 작품을 발표하였다. 그는 인상파 중에서도 특출하게 순수한 풍경화가로서 일 드 프랑스지방(파리를 중심으로 한 주변 지방)을 중심으로 하는 자연을 대상으로 물과 숲의 반짝임을 묘사한 많은 수작을 남겼다. 대표작으로 《밤나무숲의 오솔길》(1867) 《아르장튀유의 길》《마를리항구의 만조》《루브시엔, 겨울》 《홍수 속의 보트》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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