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귀나무 (mimosa tree. 夜合樹, 合歓木, 合魂木, 有情樹, 合婚樹 짜굿대, 자구낭) (꽃말 : 가슴의 두근거림, 歡喜. 原産地 : 아시아 )
★ 傳說.
(예로부터 자귀나무는 琴瑟 좋은 夫婦에 比喩되곤 했다. 그래서 이 나무를 안마당에 심었다.
그 理由는 잎의 獨特함 때문이다.
잎은 가늘고 마주 붙은 겹잎이며 낮에는 그 잎이 활짝 펴져 있다가 밤이
되면 半으로 접힌다. 사람들은 그 모습을 보고 잎이 서로 사이좋게 붙어 잔다고 생각한 것이다. 夫婦도 이와 같아야 한다는 意味를 지니고 있다.
그래서 자귀나무를 合歡木, 夜合樹, 有情樹, 合婚樹로도 불렸으며, 소가 잘 먹는다고 해서 소쌀나무라고 부르기도 했다)
옛날 어느 마을에 부지런하고, 황소같이 힘이 센 ‘장고'라는 靑年이 살고 있었는데, 周邊에서 많이들 仲媒를 했으나 마땅한 處女가 없어 結婚을 못하고 있었다.
꽃을 좋아하던 장고가, 어느 날 마을 언덕길에서 곱게 핀 자귀나무 꽃가지를 꺾어들고 길을 가다말고, 한 집의 마당에 아름다운 꽃들이 滿發한 것을 보고는 自身도 모르게 그 집 뜰 안으로 들어가 꽃구경에 精神이 팔려 버렸다.
이때 이 집 房안에서 이 光景을 지켜보고 있던 處女가 있었는데, 참으로 大丈夫같은 靑年의 凜凜함과 꽃을 사랑하는 모습에 그만 반하여 門을 열고 靑年에게로 다가갔다.
장고도 處女를 처음보는 瞬間 世上에 이렇게 어여쁜 사람이 있단말인가 라며 歎息했다.
이렇게 두 사람은 몇마디를 서로 주고받다가 첫눈에 반했고, 장고는 들고있던 꽃가지를 處女에게 건네며 자주 만나고 싶다는 意思를 밝히자, 處女도 興快히 받아주었다.
이렇게 하여 두 사람은 結婚도 하고 幸福한 삶을 이어갔다.
歲月이 많이 흐른 어느 날, 장고는 邑內 市場에 갔다가 酒幕집에 들렀는데 그만 酒母에게 홀딱빠져 바람이 났다. 집에는 어쩌다 한 番씩 돌아왔으며 무던히도 아내속을 태웠다.
착하기만 한 아내는 장고의 마음을 돌리기 爲해 百日祈禱를 始作했다.
그러기를 百日째 되던 날 밤, 꿈속에 山神靈이 나타나서, "한 가지 方法이 있는데, 집 뒤 언덕에 피어있는 꽃을 꺾어다가 房안에 꽂아 두도록하라"라는 것이었다.
다음날 아내는 마을 언덕에 올라가 꽃을 꺾어다 房안에 꽂아 두었다.
그날 밤 늦으막히 돌아온 男便은 그 꽃을 바라보다 말고 크게 歎息하며 풀썩 주저앉았다. 바로 그 꽃이 總角때 處女인 아내에게 바치며 永遠히 함께하며 幸福하게 살자했던 자귀나무 꽃이였다.
어리석은 自身이 부끄럽기 그지없었던 男便은 고개를 떨구고 다시는 罪를 짓지않겠다고 盟誓하며, 그 間의 自身의 잘못을 容恕해 달라며 아내에게 빌었다. 慈愛롭고 슬기로운 아내는 眞正으로 뉘우치는 男便을 怨望치 않고 받아주었다 한다.
출처 동의명리학 東醫命理學(대한동의명학회) | 식물전설 자귀나무 자두나무 자운영 작약 잔대 장미 재스민 전나무 쥐똥나무 지치 - Daum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