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호국영령을 기억하며 추모하는 현충 일이자 음력절기로는 망종(芒種)입니다.
오전 10시 전국 방방곡 곡에 울려 퍼지는 사이렌 소리에 맞춰 온 나라 사람 들이 조국의 강토를 지키 기 위해 목숨 바치신 호국 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추모하고 명복을 비는 시 간으로 이 시간이야 말로 엄숙한 시간입니다.
아울러 아버지,남편, 그리고 자식을 잃은 유족 들의 정신적, 경제적 그리 고 정서적인 고통과 희생 을 온 국민이 기억하고 기 리는 날이 되기를 바라 는 마음 간절합니다.
호국의 영령들이 지켜낸 우리나라가 더욱 부강하고 좀 더 강력한 나라가 되길 소망하며 기원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24절기 중 아홉 번째 절기인 망종 (芒種)입니다.
망종은 모내기와 보리 베기에 알맞은 때이고 풋보리를 처음으로 먹기 시작하여 망종이 일찍들고 늦게 들음에 따라 그해 농사의 풍흉을 점친다고 도 했습니다.
망종은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로, 이때부터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습해 지며 장마가 시작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망종 전에 보리를 베어야 한다고 조상님들이 가르쳐주셨습니다.
여름으로 접어드는 망종을 맞이하여 가족 모두 건강 잘 챙기시고 댁내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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