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초동시모음10편(1)합장(6-700-10)잊을 줄도 알자(6-710)

작성자최종학|작성시간26.06.05|조회수4 목록 댓글 0

초동시모음10편(1)합장(6-700-10)잊을 줄도 알자(6-710) 1)합장(6-700) 2)좋은 사람(6-701) 3)방앗간(6-702) 4)너무 못나서(6-703) 5)젖무덤(6-704) 6)한 마음 (6-705) 7)파문(6-706) 8)내게 와서 꽃이 된 사랑(6-708) 9)새벽하늘에서(6-709) 10)잊을 줄도 알자(6-710) 1)합장(6-700) 유영동 손과 손을 모아서 새해의 바램을 하늘에 빌어 봅니다. 지난해에 못 이룬 꿈을 하나 펴놓고 간절한 기도하며 두 손을 모아보는 이루려는 꿈 소중한 합장 내게는 남은 삶의 꿈이며 파란희망입니다. 따뜻한 기운입니다. 신과 통하는 길 어제보다 오늘과 내일의 더욱 간절한 바램 모두가 바라는 소망까지 손을 통해서 사랑하나 지켜달라는 소망을 담아서 하늘에 기를 보내는 내게 간절한 통로 들어 주소서 받아주소서(087.2.7.) 2)좋은 사람(6-701) 유영동 그냥 좋은데 이유를 묻는지 얼마나 좋아 하냐고 보고 싶으냐고 그런 말로 모두 확인 하고 싶은가. 매시간 묻고 확인해야 사랑이 식지 않는지 사랑은 확인보다 무조건 믿음이야 종교의 신을 믿듯이 그냥 저절로 모습만 생각하며 잠시만 같이 한다고 마음속으로 그려보면 예쁜 모습이 그려지고 마음까지 흐뭇한걸. 사랑해줘서 내 마음이 기쁘며 행복하다면 그 사랑에 아낌없이 믿고서 주는 것으로 사랑해도 좋은 사람(08.2.8.) 3)방앗간(6-702) 유영동 참새들이 모여서 방아를 찧던 곳 아낙들이 수다로 언제나 북적 거였네 마을의 소식 제일 먼저 알려지고 누가 시집가고 누가 죽었다네. 누가 아들이 출세를 하였고 누구와 누가 같이 도망도 가고 설 명절에는 하얀 개래 떡 떡국 가래를 빼면서 먼 곳에 간 식구들 말하고 퉁퉁거리는 방앗간 기계소리 정겨운 마을전체 들썩거리던 소리 달구지의 어미소 송아지 부르는 소리 음매 하던 그곳 아직도 잘 있는가. 방앗간 (08.2.8.) 4)너무 못나서(6-703) 유영동 너무 못나서 세상이 나 같은 줄만 알고 모두가 믿고 살아가도 때로는 진실도 거짓으로 알고 믿지 못하며 수없이 의심으로 살아가는 것 속임을 모르니 세상을 믿을 수밖에 어떤 의심은 나에게는 모두가 아니기에 나와 같이 산다고 세상 사람들을 믿지요 사랑도 그렇게 하나만 넣고서 살아가도 어찌 부족한 믿음에 진실을 알아 달라 하나요. 잘못된 것까지 믿어 달라고 말할 수가 있나요 언제나 오래 참고서 언제나 믿음만이 사랑을 지켜줌을 사랑 앞에서 기원해요 내가 나를 못난 사람이라고 너무도 잘 알기에 지금도 당신의 가슴을 아프게 하네요. 하늘에 기도해요 내 마음을 너무 잘 알줄 내 신께 간절한 기도 오늘도 기도 드려요. 믿음과 소망과 사랑하나 당신 하나만이 전부라고 진실로 사랑한다고(08.2.8.) 5)젖무덤(6-704) 유영동 작은 젖에 나는 매달렸다. 태어나서부터 생명을 찾아서 어머님젖무덤 이제 늦었어도 나는 늘 그 젖무덤에 입을 대고 빨고 있다. 살아가기 위하여 죽는 날까지 어찌 똑같은 젖무덤이 내 입에 넣어 줄까. 힘들고 어렵고 외로울 때에는 더욱 힘차게 내가 빨아야한다. 하얀 젖이 나온다. 내 삶의 양식이 어제처럼 오늘도 내일도 나온다. 하루도 젖이 없이는 내 삶은 없다.(08.2.8.) 6)한 마음 (6-705) 유영동 첫 만남부터 둘이서 하나로 마음과 몸을 합쳤다. 그것이 하늘의 뜻이며 우리둘만의 사랑이기에 그것을 굳게 믿고 살아간다. 글을 쓰면서 생각한다. 무엇이 우리의 만남이며 사랑을 이루게 하는지 어릴 때부터 꿈을 꾸며 기다려온 사랑임으로 아무리 달콤하고 황홀해도 엇박자로 사랑을 한다면 무엇이 진실이며 우리사랑인가요. 아주 작은 것에 의심하며 상상하고 오해하여 사랑을 깨려 한다면 진실한 사랑에 대한 모욕이 됩니다. 그래서 나는 당신에게 무조건 믿고서 아름다운 마음으로 사랑만 하며 살아갑니다. 내 신께서 준사랑이 아니라면 어찌 당신을 좋은 감정으로 살아요. 사랑이 어찌 시련없이 살아요. 가슴도 아파지고 때로는 아픔으로 숨이 차고 해도 진실됨을 알고서 어떤 어려움을 헤치며 사랑하나만 믿음으로 살아요. 작은 것에 매달려 사랑의 의심하며 그러지 말아요 큰우리의 사명을 알아요. 그것만 향하는 사랑으로 남은 삶을 살아요 이룬 꿈만 생각하며 둘이서 한마음으로 살아요.(08.2.8.) 7)파문(6-706) 유영동 잔잔한 연못에 빗방울 하나에도 파문이 이는 것 바람이 불어도 마음의 연못에 출렁이는 물결 고기 하나가 지나가는가. 굳은 신념이 부족한 사랑 자꾸 출렁이는 파문에 상처로 아파해야 하나 삶은 자신의 허물부터 진실 된 사랑까지 오해와 엉뚱한 상상의 파문으로 아파하는 것 상대를 존경하고 자신의 허물을 보고도 진정 알지 못함을 상대에게 허물로 상상하지 말자. 모두가 내 자신에 있음을 알고서 사랑을 하자.(08.2.9.) 8) 내게 와서 꽃이 된 사랑(6-708) 유영동 오늘도 행복만 찾았다. 만남이 행복하고 같이 하는 것으로 모두가 사랑이며 달콤하고 황홀한 시간 더 바랄 것이 없는 대 만족하는 시간이었다. 내가 그대에게 가서 그대처럼 사랑이 되고 행복한 시간이 되어서 그대를 기쁨으로 만들어 줄 수가 있는지 그렇게 노력하며 기도하는 내 삶의 시간 속으로 하루하루 채워 놓고 싶다. 언제나 그대여 내안에서 머물러 줘라. 그대를 내 품안에 넣고서 아름다운 꽃으로 내 꿈을 피워 놓으리라.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내 사랑의 꽃으로 피어라. 그대가 오심을 감사로 하늘에 기도하면서 매일 피어나는 꽃에 고마워하며 감사하고 꽃이 지면 또 꽃 봉우리 맺혀서 끔임 없이 피어나라. 내게 와서 꽃이 된 사랑(08.2.9.) 9)새벽하늘에서(6-709) 유영동 어둠 걷는 빛의 새벽에 내 기도가 간절한 시간 삶은 자꾸 시련으로 시작하여 지는가. 진실과 정직으로 살아가길 바라며 옳은 길로 날 인도하시며 하루 삶을 희망으로 채워 주시는 신과 내 사랑에게 간구한다. 가슴에 와 닫는 말로 하루 삶의 양식으로 삼아서 오늘도 보람과 행복을 나로 인하여 단 한 시간이라도 가질 수가 있었으면 해본다. 즐겁고 편안한 시간이 아닌 힘들고 아픈 시간 내 얼굴의 미소가 당신의 얼굴에 잔잔한 미소를 가질 수 있는 그런 힘을 만들었으면 또 하나의 내 새벽하늘에서(08.2.10) 10)잊을 줄도 알자(6-710) 유영동 아무리 좋은 것도 계속하면 좋은 줄 모르는 것 좋은 것과 나쁜 것이 함께 할 때가 좋은 것을 아는 것 어둠을 버려야 빛이 오는 것 어제의 아픔을 빨리 잊어야 오늘의 기쁨이 빨리 찾아온다. 좋은 사랑도 그 시간을 그리움으로 잊어야 또 다른 달콤한 시간이 온다. 시간을 잊고 잊을 줄 아는 것이 삶의 기술이며 행복이다. 잃어 버려할 일을 우리는 너무도 잘 기억한다. 기억과 엉뚱한 상상은 종종 진실한 사랑까지 오해로 떠나게 한다. 가장 필요한 때 비겁하게 떠나가 버리며 원하지 않을 때에 다가 와서 고통으로 안긴다. 잊을 때는 잊고 살자. 나쁜 일일수록 더욱더 잊기가 어려워도 우리가 잊고서 살자.(08.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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