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노쇠해서 소멸하는 것의 아름다움

작성자황산스님|작성시간21.08.02|조회수22 목록 댓글 0

우리한테 생길 수 밖에 없는 일들은 생로병사입니다.

병드는 것과 늙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늙기 싫다고 안늙어지는 것이 아니지만

노화와 건강은 인위적으로 노력하여 조금 늦출 수는 있습니다.

 

노력은 하더라도 점차로 늙어가는 것은 받아들이고 그것을 즐길 줄 알아야 합니다.

나이가 많아지는 것은 슬픈일이면서 동시에 기쁜일이 될 수 있습니다.

 

주름이 많아지고 근력이 떨어지는 것은 슬픈일이면서 기쁜일이 될 수 있습니다.

 

뇌쇠해서 소멸하는 것이 아름답다는 것은 이해하여야 할 것입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