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한테 생길 수 밖에 없는 일들은 생로병사입니다.
병드는 것과 늙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늙기 싫다고 안늙어지는 것이 아니지만
노화와 건강은 인위적으로 노력하여 조금 늦출 수는 있습니다.
노력은 하더라도 점차로 늙어가는 것은 받아들이고 그것을 즐길 줄 알아야 합니다.
나이가 많아지는 것은 슬픈일이면서 동시에 기쁜일이 될 수 있습니다.
주름이 많아지고 근력이 떨어지는 것은 슬픈일이면서 기쁜일이 될 수 있습니다.
뇌쇠해서 소멸하는 것이 아름답다는 것은 이해하여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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