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의 실수가 전부는 아닙니다.
한번의 실패가 전부가 아닙니다.
사람마다 일에 대한 대응법이 다른데요,
한번의 실패나 실수에 큰 충격을 받아 모든 것을 그만둬 버리는 극단적인 사람도 있습니다.
100번 잘해도 한번의 실패나 실수가 그 100번 잘한 것까지 잘못해온 것으로 확대해석해서 괴로워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편인>이라는 성질을 가진분들이 대체로 그럽니다.
<편인>은 두뇌활동이 뛰어남을 말합니다.
두뇌가 좋은 것은 복일까요? 재앙일까요?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전략적이고 혁신적이며,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는 반면
부정적이되면 걱정, 의심, 넘겨 짚기, 소시오패스, 싸이코패스 같은 성향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수십년간 좋은 일을 하고도 한번에 그 가치를 지옥으로 가게하는 것도 이 <편인>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편인>을 잘 조절하면 마음을 정복할 수 있으며, 뛰어난 수행자도 될 수 있으며
큰 부자도 될 수 있습니다.
자기자신이 상처 잘 받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실수로 너무 몰아치지 않나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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