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지나치게 많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찌질이가 되기 쉽지만
생각을 잘 하면 늘 평온할 수 있습니다.
재물은 삶에서 매우 중요한데요,
출가자들은 사실 재물이 중요치 않습니다.
그러나 출가했다하여도 가치관에 따라 재물이 있고 없고에 휘둘리는 분들도 있습니다.
저는 종종 재가자로 살았다면 어땠을까를 생각합니다.
어떤 직업으로 어느정도 경제적 자유를 누리며 살아갈지 궁금해 하기도하는데요,
어떤 이는 공부를 잘해서 의사, 판사, 검사 같은 대단한 자격증으로 평생을 부유하게 살아갑니다.
누구는 대기업이나 공기업에 취업해서 역시 부유하게 살아가는데요,
반대로 변변치 않은 학력에 이리저리 전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완장을 다 떼고 악조건에서는 누구나 평등하지 않을까요?
개인차는 조금 있겠지만 다 비슷할꺼라 확신합니다.
가난한 집에 고아로 태어나 교육도 못받고, 환경도 열악하다면 100명 중에 95명은 비슷비슷 할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 돈벌이가 좋은 것이 다 자기 실력이라고 우쭐하거나 오만하지 말아야 합니다.
반대로 지금 돈벌이가 거의 없거나 마이너스라고 해서 슬퍼하거나 자학을 하거나 쫄거나 하지 말아야 합니다.
지금 좀 나은 형편이라면 정말정말 운이 좋아서, 조상이 도와서, 전생에 지은 복으로, 부처님이 도와서 좀 나은 형편입니다.
자금 너무너무 쪼달린다면 자기 잘못이 아니고, 언젠간 기회가 반드시 온다는 것을 잊지 말고
계속해서 세상을 관찰하고 연구하며 도전하고 근면성실히 나아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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