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성공은 내가 잘해서, 나의 능력을 인정받아서 이룬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나의 실패는 내가 못해서, 나의 무능으로 인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닙니다.
내가 능력 있어서 성공한 것이 아니고, 무능해서 실패한 것이 아닙니다.
다른 이유도 있는 것입니다.
오직 그것만이 이유가 아닙니다.
잘하면 성공하고 잘못하면 실패하는 것이 완전 틀렸다는 것은 아닙니다.
성공은 대체로 불평등을 딛고 혜택을 받거나 특권을 받아 이룬 부분도 대단이 많습니다.
아프칸이나 소말리아에 태어났다면 유능하다하여도 0.01%만이 성공할 것입니다.
그런 나라에서는 부모에게 받은 것이 있는 것이 절대적으로 유리하죠.
우리나라는 유능한 이가 부모 찬스를 쓰지 않고 성공할 확률은 10%정도 되지 않을까요?
유능하다 하여도 90%는 실패할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유능해서 성공하기보다 자본주의의 혜택을 받거나, 전생에 쌓은 복, 좋은 인연에 의해 성공했을 확률이 높은 것입니다.
실패도 마찬가지입니다.
유능해도 90%는 실패하기 쉽습니다.
실패 했다면 다시 또 도전하고, 다시 또 도전한다면 점점 성공 확률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실패했다고 자책한다면 그것은 다시는 성공하지 못하게하는 가장 큰 장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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