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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림림 작성시간26.06.05 위성사진이 아주 멋지네요.
가끔씩 어릴적 자라던 마을을 생각해 봅니다. 마을 앞 넓직한 강이 흐르고 강따라 2차선 도로가 알수없는 곳에서 와서 저 멀리로 사라지고 도로 이쪽으로 옹기종기 집들이 모여 마을을 만들고 마을 끝나는 곳에 들이 있고 들이 끝나는 곳에 나즈막한 산들이 물러나 있었지요.
우리집 아랫방 문을 열면 저 강 넘어 높은 산들이 보였어요. 아스라히 먼 산 능성과 꼭대기들을 보며 무언가 생각에 잠겼던 기억이 있습니다.
우리의 삶은 소박했지만 강과 하늘과 산, 그 넓은 공간 속에 살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