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에세이 5집

라, 블랙홀

작성자푸른강|작성시간25.04.14|조회수11 목록 댓글 0

   블랙홀 현상은 통일장이론의 구체적 실현을 현실화 완성시키며 보여주는 중이다. 물체를 반물질로 바뀔 때 광속 이상의 속도를 만드는 에너지는 어떤 방법으로 생겨질까 하는 의문은 꼬리를 달았다. 이론상 설명을 위하여 물체를 광속 이상으로 회전시키는 방법을 택하여 물체가 사라지는 과정을 설명하지만 실재에 있어서 물체가 어떻게 그런 속도를 낼 수 있는 힘의 상황을 만드는 것일까. 그 힘의 근원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다. 실험실의 가속기도 흉내 낼 수 없는 난해하기만 한 절차가 은하계에서는 쉽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물질이 반물질로 변하며 초전도체 영역으로 숨어 버리는 상황이 전개되는 일은 중력이 양자역학과 합일되어 초전도체 과정이 되는 것이다. 그 동작의 빌미를 제공하는 에너지의 근원은 중력이다. 그래서 중력을 속도에 의해 삽시간에 폭발이라는 수단으로 블랙홀 현상을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물체를 사라지게 하는 속도란 광속이상의 속도를 이야기함이다.

   태양같은 항성이 초중력을 띠게 되면 이런 항성들이 여럿 작용하여 은하계 자체를 왜곡시키게 된다. 이런 은하계의 계절에 접어들면 은하계는 평소의 운행괘도를 이탈하게 되고 가까운 이웃 은하계에 초중력의 영향을 미치게 된다. 중력에 의하여 은하계끼리 겹쳐지면 초광속의 가속으로 별의 회오리를 일으켜 대폭발의 블랙홀 현상이 된다. 블랙홀 현상을 거치고 나면 물질의 대부분이 반물질로 변하고 소용돌이치던 에너지도 사라진다. 천체가 반물질로 변한만큼 우주는 수축되는 것이다. 우주가 수축된다는 실험으로 피트물병에 뜨거운 물을 채웠다가 갑자기 쏟아 버리고 마개를 공기가 새지 않게 재빨리 막아 놓으면 피트병의 수축하는 모양을 볼 수 있다. 딱총 소리와 같은 큰 소리를 내며 압축되는 소리를 낸다. 더워진 병 안의 공기가 식으면서 부피가 급하게 줄어들어 병의 외형 부피가 수축하는 모양이다. 우주도 이런 수축을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천체가 반물질로 변하고 나머지 반물질로 변하지 않은 먼지와 가스는 퉁겨져 나오면서 성간 물질로 우주를 떠돌다가 다른 별에 끌려가 지층을 만들어 주기도 하고, 스스로 뭉쳐서 별을 만들기도 하는 것이다. 광속이상으로 유인되던 에너지가 소멸되고 나면 은하계 블랙홀 현상을 일으켰던 자리는 언제 그런 일 있었나 싶게 평화롭고 조용해지기도 한다.

   우주에 가득한 초전도체의 영역은 그대로 통일장이론으로 설명이 된다. 거리와 시간도 초월하는 생성과 소멸이 함께 역할로 이루어지는 장이다. 상대성이론이나 양자역학이 함께 적용되기도 하는 상태이나 물질의 눈으로 보아서는 이해가 어려운 상황이다. 여기에 블랙홀이 물질과 반물질의 세계를 넘나드는 무소불위의 이질 세계를 오고 가는 작용을 갖는다. 초전도체의 영역은 빛이나 전파보다 더 빠른 매개력을 가진다. 블랙홀에서 없어진 별의 흔적이 안드로메다 은하의 뒤쪽에도 있을 수 있고 지구에 있을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 형체도 모르게 산화한 그 분신(변해 버린 재료)은 서로 거리가 없으므로 같은 장에서 시간이 없으므로 언제나 함께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물질의 끈끈이처럼 서로가 상호작용과 영향을 지니므로 끈처럼 생각되기도 한다. 물체들과 떨어져 다른 세계에 있지 않으므로 함께 어우러져 있기 때문에 물질의 눈으로 보면 끈끈이로 느껴지게 되는 것이다. 우주에는 이런 보이지 않으면서도 관계작용이 있어서 우주가 끈이론으로 설명되기도 한다.

   블랙홀의 조성여건은 항성들의 중력이 서로 중첩되면서 힘의 핵심을 이루게 되고 은하끼리의 중력교차가 에너지 초점을 가세하여 가속의 진전이 점화를 이루게 된 것이다. 가속의 결과는 광속을 능가하므로 절정을 이루는 폭발을 흡수하는 경황으로 진행한다. 이때는 별의 수명이 끝나는 시점이라고도 할 수가 있다. 또한 별의 생성이 시작되는 시점으로도 시간 속의 물체들은 느낄 것이다. 너무나 커진 중력 때문에 자멸을 촉진한 혹성의 수명이 마지막으로 종말을 맞는 블랙홀의 심판이다. 물체가 이렇게 없어졌다가 다시 생기는 과정은 블랙홀처럼 초고속을 만드는 것과 반대로 초전도체의 영역으로 숨어버린 재료가 속도를 늦추는 과정이 분명 있을 것이다. 그것은 양자끼리의 결합과도 상상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중력이 없어진 요소가 속도가 늦어지면서 마치 가까이 볼 때는 안개처럼 보이다가 멀리서 보면 선명한 불로 보이는 도깨비불과 흡사할 것같다. 있기는 있는데 실증해 보이게 할 방법은 없고 서로 볼 수 없는 끈으로 연결된 것처럼 관계의 영향은 작용하기 때문이다.

   블랙홀의 활동이 극도로 활성화할 때 천체가 100%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배출되는 가스형태의 물질도 예상되는 데, 이것이 다른 저속도 조건을 만들어 내는지도 조사되어야 할 일이다. 전자력이나 자기력 같은 형체없는 에너지가 어떤 작용을 분명히 도우고 있을 것이기에 말이다. 초전도체 영역에 들어온 반물질들을 물질로 만들게 되는 과정이 밝혀지면 작은 가스 뭉치가 겹겹이 성간물질을 뭉쳐서 별이 되는 질서는 누가 보아도 쉬운 일이 될 것이다. 거리도 시간도 작용되지 않는 영역이지만 물질세계를 별도로 떠난 것도 아니고 물질의 세계와 함께 혼조하며 물질을 제어 관제하는 에너지는 물질인 인간에게 끝까지 밝혀 보이지 않고 숨어있지는 않을 것이다. 초전도체 영역이 바닷물이라면 바닷물 속에 있는 물 속의 산들과 바위나 무생물이나 생물이 함께 같은 모든 물질이 바닷물의 영향을 벗어날 수가 없다. 물 속은 시작도 끝도 없고 거리도 논할 수 없다. 거대한 바닷물도 같은 몸일 뿐이기 때문이다. 바닷물 안에서만 생각한다면 초전도체의 영역에 비교 설명이나 비교가 정확하다고 할 수는 없다. 비교 불가하기 때문이다. ( 글 : 박 용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