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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국가를 만든 사람들 - 영국편

작성자이현정|작성시간15.04.07|조회수213 목록 댓글 0

 

2015년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저자 : 이창곤
가격 : 13,000원 / 320쪽
발행 : 2014년 10월

복지국가를 만든 사람들 - 영국편

시드니 웹 부부, 베버리지 등 영국 복지국가 건설자들의 생애, 사상, 정책, 에피소드를 소개한 책이다. 이 책은 영국 복지제도를 만든 인물들에 관한 책이지만, 복지 논의를 이제 막 시작한 한국사회에도 많은 시사점을 줄 수 있는 책이다.

      

 

 

1장 시드니·비어트리스 웹 부부 11
사회개혁에 생애를 바친 ‘내셔널미니멈’ 창시자
2장 윌리엄 베버리지 53
‘복지국가의 아버지’ 복지 기틀 닦은 하이브리드 지식인
3장 찰스 부스와 시봄 라운트리 93
빈곤 조사의 새 장을 열다
4장 데이비드 로이드 조지 131
노령연금 창시로 복지국가 문을 연 정치가
5장 옥타비아 힐 163
주택에 복지 개념 접목한 선구자
6장 리처드 토니 193
영국 경제민주화의 주창자
7장 토머스 험프리 마셜 227
시민권 이론으로 보편적복지 주창하다
8장 어나이린 베번 255
영국 무상의료 시스템의 창설자
9장 리처드 티트머스 285
영국 사회정책학의 대부

 

 

 

저자 : 이창곤

현재 한겨레사회정책연구소장. <한겨레> 기자로 한겨레신문사에서 사회부 기동취재팀장, 정치부 대선기획팀장, 지역편집장(사회2부장), 한겨레경제연구소 연구위원, 논설위원 등을 거쳤다. 중앙대 객원교수(사회개발대학원 사회복지학과)로 <한국의 복지정치와 정책>, <언론과 사회정책> 수업을 지난 2012년부터 맡아 오고 있다. 비판과 대안을 위한 사회복지학회 부회장, 시민건강증진연구소와 사회복지법인 나눔과미래, 한국빈곤문제연구소 등의 단체에서 이사를 맡고 있으며, 조계종 화쟁위원회 위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연세대 행정학과를 나와 영국 버밍엄 대학의 대학원에서 복지국가와 사회정책을 공부했다. 펴낸 책으로는 《어떤 복지국가에서 살고 싶은가 》(편저, 2010), 《진보와 보수 미래를 논하다》(편저, 2010), 《추적, 한국건강불평등》(편저, 2007), 《복지한국만들기》(공저, 2013), 《18 그리고 19 : 18대 대선으로 본 진보개혁의 성찰과 길》(편저, 2013), 《김미화와 박래군의 대선독해매뉴얼》(공저, 2012), 《삐삐와 스웨덴 아동복지》(2014) 등이 있다.

 

 

 

 

시드니 웹 부부, 베버리지 등 영국 복지국가 건설자들의 생애, 사상, 정책, 에피소드를 소개한 책. 한국 복지국가를 만드는 데 꼭 필요한 참고서. 사회과학 책이 이렇게 재미있는 건 처음 본다. 소설보다 더 재미있어 한번 잡으면 손을 놓을 수 없다.
- 이정우, 경북대 경제통상학부 교수

현대 복지제도는 집단적으로 삶의 안전을 모색하기 위해 만들어낸 발명품이다. 그리고 복지 제도를 만들어낸 인물들은 기존의 생각에서 벗어나 새로운 사고와 비전을 갖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타인의 고통에 대해서도 공감을 했던 인물들이었다. 이 책은 영국 복지제도를 만든 인물들에 관한 책이지만, 복지 논의를 이제 막 시작한 한국사회에도 많은 시사점을 줄 수 있는 책이다.
- 신광영,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

복지국가는 무르익은 시대적 조건들에 의해 결정結晶된다지만, 그 시대 그 공간에 존재한 탁월한 인물들의 기여도를 빼놓고 설명할 수도 없다. 영국이 보편적 복지국가의 원조로 인류 복지국가의 역사에 한 획을 긋게 된 과정에서 활약한 인물들의 추적은, 지금 이 시각 바로 대한민국에서 강건한 복지국가의 대장정을 가야할 우리에겐 너무나 값진 등불이 아닐 수 없다. 필자가 밝혀 놓은 이 등불을 따라 이 땅의 수많은 복지국가의 일꾼들이 담대한 희망과 노도와 같은 의지를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
- 이태수, 꽃동네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

역사가는 자신이 중요하다고 판단한 사실들을 선택하여 기술한다. 필자 이창곤에 의해 적절히 선정된 이 책의 복지사상가들은, 하나같이 복지사상을 관념적으로 주장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아이디어를 현실사회에서 실현시키는 능력을 갖춘 사람들이었다. 반대파에 대한 끈질긴 설득력, 풍부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곧바로 적용 가능한 복지안을 만들어내는 걸출한 능력을 갖춘 사람들이었다. 많은 아이디어들이 분출하고 있지만 복지실현에 걸림돌이 많은 한국사회의 복지커뮤니티성원들이 이 책의 인물들에게서 무엇보다도 배워야 할 것은 복지현장의 통찰과 반대파를 설득하는 끈질김일 것이다.
- 박광준, 일본불교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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