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둘리작성시간04.07.29
그러고보니 옛날엔 비빔냉면 먹다가 중간에 찬육수 부어서 먹고 그랬어요. 토성동에 유명한 "함흥냉면"집이 있었는데... 그 집에선 그렇게 먹었습니다. 국민학교 동창네 집이었는데... 냉면 비빔장이 지금처럼 걸쭉하게 잘 비벼지는것이 아니라 아~주 뻑뻑하게 비벼서 나오는데, 면이 아주질겨서 끊어먹는데 애를 많이 쓰죠
작성자둘리작성시간04.07.29
반쯤 먹다가 육수를 부어서 얼큰~하고 시원~하게 먹습니다. 이 집 물냉면은 메밀을 제대로 쓰는데, 메밀맛에 적응 못하는 사람들은 잘 못먹습디다. 경영난 때문에 오래전부터 갈비와 만두등 여러가지 음식을 함께 합니다. 육수는 부산에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안가본지 7년이 넘었는데.언제한번 다녀와서 리뷰 함 올리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