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전히 외향적인 사람 또는
순전히 내향적인 사람 같은 건 없다.
그런 사람은 정신병원에 있다.”
카를 구스타프 융의 유명한 말입니다.
저도 어렸을 때는 스스로를
내향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바라보는 나의 모습은
외향적인 모습이었습니다.
한 가지의 모습만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런 사람의 융의 말처럼
정신병원에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모든 성격을 다 포함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MBTI 세미나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사람의 성격유형을 16가지로 나눠서
좀 더 사람을 이해하기 쉽게 해준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 성격유형에 맞춰서 고정하고 있는
저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다양성을 보지 못하고 어느 한 부분의 성격으로
고정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사람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주님에 대해서도 함부로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다양한 모습으로 다가오시는
주님의 다양성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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