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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첫날 가랑비 맞으며 (성천 김성수시인) First day of December.Drizzled !! 下毛毛雨​ Ngày đầu tháng 12 .Mưa phùn​ 내마음비울곳영혼의깊은안식

작성자주일성수| 작성시간19.12.01| 조회수5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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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주일성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2.01 12월 첫날 가랑비 맞으며 (성천 김성수시인)First day of December.Drizzled !! 下毛毛雨​​비워도 비워도 비워지지 않는 사람의 마음한해를 돌아볼 여유조차 없던 바쁘던 날들가랑비 맞으며 하늘아래 작은 영혼의 안식​어쩌면 이렇게 따뜻한 겨울 첫날을 반기며저멀리 가버린 가을의 여린 마음을 달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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