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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함께합시다]12월첫날 가랑비 맞으며 (성천 김성수시인) First day of December.Drizzled !! 下毛毛雨​ Ngày đầu tháng 12 .Mưa phùn​ 내마음비울곳영혼의깊은안식

작성자주일성수|작성시간19.12.01|조회수61 목록 댓글 1

12월 첫날 가랑비 맞으며 (성천 김성수시인)

First day of December.Drizzled !! 下毛毛雨​

비워도 비워도 비워지지 않는 사람의 마음

한해를 돌아볼 여유조차 없던 바쁘던 날들

가랑비 맞으며 하늘아래 작은 영혼의 안식

어쩌면 이렇게 따뜻한 겨울 첫날을 반기며

저멀리 가버린 가을의 여린 마음을 달랜다

가지에 남겨진 낙엽의 눈물 빗물에 섞는다

새들도 처마밑 떨어지는 빗방울 피해 앉아

모처럼 다소곳 줄을지어 새노래 불러 본다

내마음 비울곳 찾아낸듯 영혼의 깊은 안식

2019년 12월 1일 주일

무거웠던 마음이 차분한 겨울비에 씻어내리고

새마음 새노래로 흥에겨워 노래한다

김성수장로 Well of Wisdom


Happy birthday 생신 축하해요

Merry Christmas!!

이렇게 좋은날 함께 할수있어 행복해요

https://band.us/@poetkimsungsoo

밴드에초대합니다 #十二月的第一天 #下毛毛雨​

#First #day #December #Drizzled #가랑비

#십이월첫날가랑비맞으며 #가랑비맞으며

#김성수시인 #덕향문학회 #성천김성수 ​

Chúc mừng sinh nhật

Chúc mừng giáng sinh !!​

Ngày đầu tháng 12 .Mưa phùn​


12월첫날 가랑비 맞으며 (성천 김성수시인)  First day of December.Drizzled !! 下毛毛雨​ Ngày đầu tháng 12 .Mưa phùn​ 내마음비울곳영혼의깊은안식



첨부파일 12월 첫날 가랑비맞으며 영혼의안식.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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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주일성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12.01 12월 첫날 가랑비 맞으며 (성천 김성수시인)First day of December.Drizzled !! 下毛毛雨​​비워도 비워도 비워지지 않는 사람의 마음한해를 돌아볼 여유조차 없던 바쁘던 날들가랑비 맞으며 하늘아래 작은 영혼의 안식​어쩌면 이렇게 따뜻한 겨울 첫날을 반기며저멀리 가버린 가을의 여린 마음을 달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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